시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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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와 방관자
드니 빌뇌브의 이름을 알린 출세작이라면 2010년의 "그을린 사랑"이 목록 맨 위에 있겠지만, 물론 저 또한 그 작품을 매우 인상적으로 관람했지만 극중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모순이 너무나 처절하기에 다시 감상할 엄두가 나지 않는고로, 소장한 블루레이 타이틀 중 그의 작품으로는 가장 앞서게 되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입니다. 깜빡 잊고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바람에, 또 제가 스틸북이 아닌 킵케이스를 고집하고 있기에 뒤늦게 구하느라 애를 조금 먹었더랬군요. 그래도 신품같은 중고를 저렴하게 구했으니 다행. 당시 "시티 오브 갓", "엘리트 스쿼드" 등 중남미의 막장 상황을 다룬 영화들이 한번 지나간데다 비슷하게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다룬 리들리 스콧의 "카운슬러"가 폭망하면서 걱정도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감정이 같이 들어가고 있기는 한데, 일단 전편의 경우에는 감독의 비전이 제대로 반영된 걸출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오히려 본격 액션 스릴러물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래도 감독이 과거에 만들었던 작품들 명단을 봤을 때 의외로 제 취향에 맞는 작품들이어서 일단 한 번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그래도 이미지는 좋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그냥 본격 액션 스릴러물로 가는 듯 합니다.

"시카리오 2 : 솔다도" 예고편입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다른 문제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런 저런 문제로 (특히나 지원 문제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익스플로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정말 온갖 글 편집 오류만 아니었다면 당장에 익스플로러를 버렸을 겁닌다. 어쨌거나, 이 영화 역시 좀 걱정이긴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감독이 바뀌었다는 점에서 무척 걱정 되는 지점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한 바가 어느 정도 있는데, 그건 아무래도 드니 빌뇌브에게서 나오는 영화여서 말이죠. 그래도 기대가 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짧은 글 하나 쓰는데 오류가 세 번 났네요.) 전작과는 결이 많이 다른 듯 합니다.
![[블루레이] ‘시카리오’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8/04/06/b0008277_5ac7389a59633.jpg)
[블루레이] ‘시카리오’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블루레이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렌티큘러가 앞면에 부착된 풀슬립 케이스. 렌티큘러는 주인공 케이트의 얼굴이 흐릿하게 번져 보여 아쉽습니다. 왼쪽이 스틸북, 오른쪽이 소책자. 스틸북의 겉면. 방호복을 입은 케이트의 얼굴입니다. 스틸북 내부. 왼쪽은 5매의 엽서가 수납된 봉투, 오른쪽은 디스크입니다. 엽서와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안쪽. 5종의 엽서. 4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의 내용 일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묵직함 돋보이는 하드보일드 스릴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여성과 흑인의 소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