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3일 |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감정이 같이 들어가고 있기는 한데, 일단 전편의 경우에는 감독의 비전이 제대로 반영된 걸출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오히려 본격 액션 스릴러물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래도 감독이 과거에 만들었던 작품들 명단을 봤을 때 의외로 제 취향에 맞는 작품들이어서 일단 한 번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그래도 이미지는 좋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그냥 본격 액션 스릴러물로 가는 듯 합니다.
"태백권" 포스터와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7일 |
이 영화도 오지호 나옵니다. 참 미묘하긴 하네요. 포스터가 참;;; 오지호 영화가 둘이나 이야기가 되는데, 참 애매하긴 하네요.
"다이버전트" 시리즈 3부 파트1 감독이 결정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20일 |
솔직히 다이버전트 1편은 제 취향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속편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별로 달갑지 않은 상황이었죠. 나온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미묘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그 덕분에 이 작품을 이야기 하는 것이 상당히 미묘하기는 했습니다. 일단 2편 예고편은 저를 낚는 데 까지는 성공을 거둔 상황이기는 합니다. 과연 그 결과가 어떨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죠. 이 상황에서 어쨌든 3편까지는 가나 봅니다. 좀 묘한게, 결국 마지막 작품은 두 편으로 나눠 개봉하더군요. 이 작품은 얼리전트로, 일단 파트 1을 계약한 감독은 로베르트 슈벤트케 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R.I.P.D 라는 작품이 그렇
"007 두번산다"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24일 |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007 시리즈의 한 칸을 채웠죠. 이제 이 작품군도 슬슬 줄어들고 있습니다. 후면은 폭스 이미지로 되어 있더군요. 디스크는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이미지를 그대로 끌고가고 있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뭐.......나름 괜찮기는 하더군요. 007 시리즈도 이제 슬슬 거의 다 모아가고 있습니다. 결말이 곧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