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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소드 검술에서의 손 보호법의 일례

롱소드 검술에서의 손 보호법의 일례

롱소드는 손 보호가 완전하게 만들어진 도검은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으로 손을 보호해야 하는데, 그림의 내용도 그 일례입니다. 통상적으로 롱소드로 손을 보호하는 것은 가드가 아니라 검의 중간에서 약간 아래쪽으로 받고 가드는 미끄러지는 검을 받아내는 역할만 하는 원칙으로 이루어지는데 우리의 노 마스크 스파링에서 장갑을 끼지 않음에도 손을 안 다치는 이유는 그 원칙대로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예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100%가 있을 수 없는데 정말 손 공격을 못 피할 경우는 저런 식으로 피합니다. 2014년 MTP에서 존 클레멘츠가 제 손치기를 저런 식으로 피했죠. 다만 손을 완전히 놓아버리는건 아니고 손바닥은 검자루에 붙이는데 이유는 저것이 위버그라이펜, 즉 오버그립핑으로 넘어

ARMA korea 20150531

ARMA korea 20150531

요아힘 마이어 시대(1570)의 리히테나워류는 확실히 15세기와는 다른 면이 엿보입니다. 비록 16세기에도 페인트 기술의 위험성이나 방어의 위험성, 오직 정직한 공격의 유용함과 공격은 공격으로 받아친다는 정서 자체는 유지되고 있었지만 실질적인 실기 면에서는 다양한 페인트 기법들이 존재하고 시선처리, 움직임 등 수많은 방식으로 가하는 페인트를 언급하거나 몸을 치기보다는 상대 칼의 움직임만 신경쓰는 사람에 대한 기법, 훈련용 도구인 피더슈비어트에만 존재하는 쉴트의 활용을 언급하는 것 등 현실적으로는 도장 검술로써 변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격으로 몸을 지킬 것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상대의 검을 받아내는 것에 그다지 반대하지 않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포겡 번역에서의 크론하우는

ARMA NYC 20150530: No Mask.

노마스크 프리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서로 반사적으로 얼굴 찌르려는 몇몇 시도가 있긴했는데, 다 자세잡는 수준에서 멈춰서 사고같은건 없었고, 하다보니까 할만 하더군요.

ARMA korea 20150517

요즘 눈에 띄는 것은 블라이벤(Bleiben)의 활용입니다. 블라이벤은 16세기부터 언급되기 시작하는 개념으로, 상대와 검을 맞댄 이후 그대로 버티는 것입니다. 보통 검을 왼쪽 위로 비스듬히 들어서 그대로 버티는 형태로 자주 쓰고 있습니다만 이러면 상대가 가하는 와인딩이 오른쪽(상대 기준)에서는 그 어떤 와인딩 베기도 맞지 않고, 왼쪽을 베려고 하면 즉시 손목이 짓눌려 썰리는 압슈나이든에 당하므로 서양검술의 4가지 오프닝에서 상단 좌우로 들어오는 와인딩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무적의 방어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의 체득은 신형 프레스 드릴의 활용으로 비로소 얻게 된 것으로 2014년 노마스크 훈련을 통해 리히테나워류 검리에 대한 을 비로소 잡게 된 이후 기존의 검을 맞대고 단지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