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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 NYC, 150704, Independence Day

노마스크 프리플레이 장면의 일부. 귀축영미에 투쟁하여 독립을 쟁취한 13 식민주의 정신을 본받아, 다른 사람들은 고기구우며 먹고 놀때 저희는 그 옆에서 수련을.. 불꽃놀이 소리 시끄럽네요.

ARMA NYC 20150613

터미베어의 베틀바지|2015년 6월 16일

왼쪽이 저입니다. 일단 영상은 여기서 자르긴 했는데, 저 얼굴에 대어진 칼은 플렛이었고, 전 저상태 그대로 근접전 유지하며 칼을 어떻게 다시 휘둘러서 궂이 따지자면 이기긴 제가 이겼습니다. 트레이닝 할때마다 최소한 한번은 노마스크 프리플레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사람좀 늘면!

ARMA korea 20150614 - 강철문을 열어라

오늘의 화두는 요아힘 마이어의 아이젠포트, 강철문에 대한 것입니다. 원래 멤버인 뻬드로햏의 문제점인 처음 공격이 막힌 다음부터는 아무것도 못하고 칼만 내밀고 어버버버 하다가 맞거나 상대의 공격을 기다리는 경향, 칼을 치는 경향을 고치고자 제가 마스크를 쓰고 강철문 자세를 취해서 뻬드로햏이 이를 돌파하여 대응하도록 하는 드릴을 수행했습니다. 다만 저와 하니 갑자기 벼르기라도 한 듯 크럼프하우를 비롯해서 안쓰던 베기를 동원하면서 갑자기 문제점이 해결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길래 그 부분은 일단 고쳐진 걸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다른 문제가 바로 아이젠포트에서 나왔는데, 뻬드로햏이 칼을 내민 아이젠포트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관측된 것입니다. 아이젠포트는 원래 15세기에는 Alber자세와

ARMA korea 20150607

스파링에서도 점차 16세기의 경향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15세기의 리히테나워류가 방어도 페인트도 중간에 베기를 바꾸는 짓도 해서는 안되고 오직 정직하고 강한 일격만을 강조하는 것과는 달리 16세기에는 페인트 기술이나 베기를 중간에 다른 베기로 전환해서 치는 것 등 15세기의 금기를 좀 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검리와 원칙은 같지만 시선, 보법, 기세, 검의 위치나 붙었을 때 활용하는 다양한 속임수 기법이나 베기를 정직한 한가지가 아닌 중간에 다른 베기로 바꿔서 치는 개념 등을 이른바 한트아르바이트(Handtarbeit)라는 개념 안에 정리했습니다. 이쯤되면 공식화된 거나 다름없죠. 그래서 글만 읽어봐도 그러한 개념들을 활용해서 이루어지는 싸움을 그려보면 그 내용은 빠른 움직임과 속임수가 난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