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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ostsARMA Korea 20170430 떡밥대결전
어제자 영상입니다. 검술의 초보일 때 백전백승을 잘 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오른쪽을 치고 그다음에 왼쪽을 잘 쳐야 합니다. 이렇게 좌우 위아래를 번갈아가면서 칠 수 있다면 비슷한 수준에선 막을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연타가 들어오는 과정에서 기세가 꺾여 혼자서 무너지게 됩니다. 상단 좌우는 다들 잘 막는데 상단 하단이 번갈아가면서 들어가면 보통은 잘 못막아요. 이건 누구나 다 아는 기본이고 일본에서도 키리카에시라 하여 좌우를 연속으로 치는 연격이 있기도 하고 그런데 사실 기본이 제일 무서우며 어떤 상황에서든 기본을 잘 지키며 싸운다면 그게 검성인거죠. 그러므로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단 기세, 굴하지 않는 마음가짐, 깊게 치고 높게 칠 것, 옆을 잡을 것과 더불어 상하좌우 연격을 탑재한다면 어지
ARMA Korea 20170416
이번에는 86년 영화인 공포의 외인구단 주제가입니다. 열혈스러워서 좋네요. 이번의 화두는 강하게 밀어붙이는 상대에 대한 것인데, 단순히 밀거나 짓누르거나 오프닝을 뺏기지 않으려고 버티는 것이라면 전혀 어려울 것이 없지만 강한 압력을 유지하며 밀어붙여 와인딩을 차단하면서 상대가 측면으로 이동하면 따라가고 잡으려고 하면 빼는 스마트한 압력을 가하는 경우라면 생각보다 상대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바인딩&와인딩이라는 좁은 영역에 한정되지 않는다면 방법은 수두룩합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대로 바인딩을 거부하고 크럼프하우나 나흐라이센으로 손만 주구장창 때릴 수도 있고, 내 검을 묶는다는건 상대 검도 묶인다는 뜻이므로 위에서 묶인 상태를 유지하고 발로 영 좋지 않은 곳을 찰 수도 있고 칼을 잘 뺀다

ARMA Korea 20170409 요아힘 마이어 레이피어 등장
어제자 영상입니다. 어제는 멤버분이 새롭게 란츠크네히트 임포리움이라는 회사의 마이어 레이피어(사이드소드)를 가져 왔는데, 요아힘 마이어는 리히테나워류 검객으로써 사이드소드를 쓰기 위해서인지 자신의 삽화에서 3종류의 레이피어를 등장시킵니다.사이드링 하나 달린 크로스가드, 그냥 크로스가드만 있는 것 그리고 크로스가드에 사이드링과 너클가드가 붙은 것 등이죠. 이건 첫번째 타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란츠크네히트 임포리움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운 신생 업체인데 가격을 줄이려다 보니 마무리를 사실상 포기하고 대장간에서 대충 만들어뽑은 듯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싼 것도 아니고 개인 제작 판매에서 이제 회사 형태를 갖춰가기 시작한 만큼 과도기적인 품질을 갖고 있다고 봐도 될듯 합니다
ARMA Korea 20170402 톤파?!
1분 57초부터 재미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톤파인데 당연히 저는 톤파를 쓸 줄 모르고 손방어가 안된다는 생각으로 단봉계열 도구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막상 저렇게 잡고 쓰니 길이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튀어나온 손잡이가 가드가 되어줘서 상상이상으로 방어력이 탁월하더군요. 짧은 무기들의 위험성이 보통 빠르고 상대 무기를 잘 잡아내지도 못한다는 데서 오는데 가드가 하나 있으니 상당히 쉽게 잡힙니다. 단봉계열 무기에 대해 가지고 있던 위험성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확실하게 자기를 보호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니 즐거운 스포츠 스파링 도구로써 확실히 좋습니다. 저 톤파는 흔한 중국산 톤파인데 방문자 분이 가져오신 겁니다. 플라스틱 재질인데 특징이 있어요. 일단 무게는 묵직하고 맞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