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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메서 검술 항목 작성
메서 검술 나무위키에 메서 검술 항목을 올렸습니다. 한번씩 가서들 보세요. 다음 타자는 사이드소드 검술입니다.
ARMA Korea 20170226 발이 안나가는 날
어제는 발이 영 안나가는 날이었네요. 거리를 두고 정면으로 싸우는 근대검술이든 거리를 짧게 잡고 측면으로 싸우는 리히테나워류든간에 어쨌든 발이 핵심이라는 점은 동일하며 발이 안나가면 검술도 안나옵니다. 단지 걷고 움직이고가 아니라 자기가 원한 방향으로 공세를 할때 발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몸을 적절한 위치에 이동시키는 것을 발이라고 퉁치는 것인데 이 몸을 이동시키는 정신적 키워드를 어깨를 보낸다 허리를 돌린다 골반을 움직인다 발을 보낸다 등 다양하게들 지칭하고 있죠. 여하간 뭔가 안된다 싶은 날은 발이 안움직이고 몸이 이동을 안하는 날이죠. 의외로 손동작은 컨디션에 상관없이 잘들 나옵니다. 영상은 그런 과정을 보여줍니다. 처음엔 발이 하도 안나가고 정신적으로도 혼탁해서 뭔가 잘 안되더군요

ARMA Korea 20170219
처음부터 보실 수 있는게 원형 철방패인 로텔라입니다. 로텔라는 16세기 스페인인들이 잘 쓴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아즈텍 뒤집어엎은 콩기스타도르들도 많이 사용했고 16세기 전반에는 전쟁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로텔라는 이탈리아어이고 스페인인들은 방패수를 로델레로라고 불렀고 스페인 특유의 산지 때문에 발달한 병종이었죠. 덕분에 이탈리아의 여러 검술 학교에서는 파르티잔이나 빌, 파이크, 투핸드소드 같은 폴암과 더불어 사이드소드&버클러, 사이드소드&로텔라 등을 가르쳤습니다. 물론 검술 자체는 사이드소드&버클러 검술을 토대로 다른 무기를 다 쓰는 것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검술을 배운다기보다는 한가지 검술을 진득하게 배워서 다른 것도 다 쓸줄 알게 된다는 것에 다름아닙니다. 여하간 로텔라가 잘 쓰인
ARMA Korea 20170212 짭프로 출병
짭프로는 그동안 검도나 기타 영상을 봤을 때 혼란스럽고 뭐가 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의외로 스파링에서 누가 이겼는지 알기 쉽게 나오기도 하고 박진감도 있어서 투입에 큰 장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투입해야겠네요. 생각보다 튼튼하기도 하고요. 스파링은 한 라운드가 3인칭 먼저, 1인칭이 다음입니다. 같은 스파링도 옆에서 봤을 때와 앞에서 봤을 때의 차이점을 보시면 더 재미있고, 리히테나워류의 스파링이 어떤 감으로 들어오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통상 베기 바인딩을 하면 팔뚝으로 어영부영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실건데 마스크 스파링에서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노마스크로 하면 칼끝이라는 존재가 크게 다가오고 방어에 더 신경을 쓰기 때문에 저렇게 막 들어가는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