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종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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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브이아이피'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브이아이피' 1위!

19금 범죄 드라마 '브이아이피'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호'와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 연출. 김명민, 장동건, 박희순, 이종석 주연. '우는 남자' 이후 3년만에 장동건의 스크린 복귀작. 99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9만 9천명, 한주간 94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7억 1천만원. 내용상의 잔혹함과 여성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 등으로 인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던데... 총제작비 94억원에 손익분기점은 340만명 정도인 영화로서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게 끊었습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중요하겠군요. 줄거리 :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혹성탈출 -종의 전쟁- 관람 후기

혹성탈출 -종의 전쟁- 관람 후기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되는 혹성탈출 : 종의 전쟁을 어제 CGV대구아카데미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대구 상영관들에서 내려가기 전에 YES24 영화예매권을 얻게 되어서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관람하고 왔어요. 혹성탈출 시리즈 3부작 중 1편인 '진화의 시작'이 시저의 탄생과 함께 그가 유인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는 성장 스토리였다면, 2편 '반격의 시작'은 유인원들의 역습과 함께 그들의 진로 문제를 두고 시저과의 코바 사이의 갈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죠. 그리고 사실상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점점 인간다워면서 고뇌하는 유인원들과 그들에 비해 점점 퇴화하는 인간들의 대비가 돋보였습니다. 지구에서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인간에서 유인원으로 대체되어가는 과정을 담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엑소더스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엑소더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8월 23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혹성탈출 리부트 3부작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후의 본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시저 연대기는 이걸로 끝이군요. 부제는 거창하게 전쟁이 박혀있고 인트로에서도 전쟁을 강조하지만 전쟁은 개뿔도 없습니다. 이건 시저라는 모세의 엑소더스에요. 고통받는 동족들을 구원하고 신천지로 인도한 다음 사망이라... 이거 누가봐도 출애굽기 아닙니까. 그래서 유인원과 인간간의 격렬한 전투를 기대하면 무조건 실망합니다. 어째 시리즈가 가면갈수록 액션보다 드라마를 강조하는군요. 그렇지만 전쟁을 포기하고 보면 무척 장엄하고 묘사가 뛰어나며 마무리가 확실하고 원작과의 연계떡밥도 깨알같이 잘 구성된 멋진 영화입니다. 시저의 감정묘사가 훌륭하고 깨알같은 조연이 감초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역대 19번째 천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역대 19번째 천만 돌파!

'택시운전사'가 결국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3주 연속 1위, 주말 95만명, 누적 1035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818억 1천만원. 올해 첫 천만 영화입니다. 그리고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19번째 천만 영화이기도 합니다.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천만영화 / 관객수는 이렇습니다. 아직 택시운전사가 반영 안 되어 있는데 월요일까지 1050만명을 돌파했으니 역대 16위에 랭크된 셈. '실미도'까지는 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2위는 전주 그대로 '청년경찰'입니다. 택시운전사의 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 영화도 훌륭하게 동반흥행 중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6% 감소한 84만 9천명, 누적 390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309억원. 총제작비 70억원, 손익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