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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영화후기 :: 4편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시작같아. 끝난줄 알았던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신작개봉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2017년에 나왔던 영화 이후 7년만의 시리즈 새 작품이자 4편에 해당하는 작품인데요, 그러면서도 제목처럼 새로운 시대.를 다룬 새로운 시작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2011년 2014년 2017년 1968년 영화 5부작도 있었고, 2001년 팀 버튼의 리메이크작도 있었지만, 2011년에 시작한 을 마지막으로 이 시리즈도 막을 내리나했습니다. '시저'를 주인공으로 했던 3부작은 끝났지만, '노.......

클리셰의 진화 <혹성탈출 - 종의 전쟁, 2017>
혁명적인 출발을 했던 1편에 비해 2편은 다소 그 기세가 꺾이는듯 하다가, 3편에서 다시 한 번 진화를 이루어 냈다. 각 에피소드 간에 시간의 간격이 존재하는데, 3편에서는 완전히 종족간의 전쟁으로 양상이 바뀌었다. 전쟁과 진화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들을 매우 상징적인 장면들의 연속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은 유인원의 모습이지만, 역사속에서 일어났었고 지금도 계속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건들을 떠올리게 한다. 옆에 역사책이라도 펴놓고 짚어가며 보고 싶을 정도로, 여러 클리셰들이 지나간 후. 갈등이 극에 달했을때 보여주는 아이러니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남는 것은 역시나 또 다음시리즈를 기다리는 일 뿐이다.

혹성탈출:종의 전쟁_아카데미형 블록버스터
이 개봉하고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블록버스터도 아카데미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혹성탈출 전작들은 이미 높은 퀄리티를 지니고 있었고 블록버스터에서 자주 볼 수는 없는 깊은 이야기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카데미 상에 관한 이야기를 영화의 완성도가 높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었습니다.그리고 실제로 영화를 보고나자 저 말이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마치 '아카데미에서 선호하는 영화 같다.' 라는 의미로요. 저는 혹성탈출의 팬이어서 이 전에도 이 영화에 대해 블로깅 한 적이 있습니다. 혹성탈출 1,2에 관하여그때 3편에 대해 기대를 하면서 끝을 내기가 무척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저는 혹성탈출이 영웅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관람 후기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되는 혹성탈출 : 종의 전쟁을 어제 CGV대구아카데미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대구 상영관들에서 내려가기 전에 YES24 영화예매권을 얻게 되어서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관람하고 왔어요. 혹성탈출 시리즈 3부작 중 1편인 '진화의 시작'이 시저의 탄생과 함께 그가 유인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는 성장 스토리였다면, 2편 '반격의 시작'은 유인원들의 역습과 함께 그들의 진로 문제를 두고 시저과의 코바 사이의 갈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죠. 그리고 사실상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점점 인간다워면서 고뇌하는 유인원들과 그들에 비해 점점 퇴화하는 인간들의 대비가 돋보였습니다. 지구에서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인간에서 유인원으로 대체되어가는 과정을 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