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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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GODZILLA : THE KING OF THE MONSTERS

관련글 참조(영화) 괴수물팬이 본 고지라 2014 1. 자 돌아온 각설이 마냥 5년 만에 돌아온 고지라 속편 괴수물 팬이니 당연히 봐야 하는데 마침 CGV 아이맥스를 만원에 볼 수 있는 쿠폰이 날라오더군요.그리하여 방금 왕십리 CGV 2D 아이맥스에서 보고 왔습니다. 2.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전작보다 훨씬 나은 괴수들끼리의 싸움과 스케일에 눈은 만족스럽더군요.일단 (킹)기도라의 디자인도 고지라의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좀 맘에 안들어서 아쉬웠지만.아니 전반적인 디자인은 잘 빠졌습니다. 근데 머리 디자인이 왠지 맘에 안든다!!!! 3. 하지만 스토리면에서 보자면 이건 뭐... 수준.괴수, 아니 여기서는 타이탄즈라고 하지, 타이탄 때문에 죽은 아들을 위해지구의 균형을 위해, 인류를 위해,

고질라, 2014

DID U MISS ME ?|2019년 5월 31일

괴수 영화를 보는 많은 사람들의 불만은 그것일 거다. 명색이 괴수 영화이면서 분위기 조성을 핑계삼으며 정작 괴수의 실물은 별로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 물론 그러한 점이 괴수 영화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또 반대로 말하면 너무 고착화된 클리셰거든. 그리고 원래 그딴 짓 한 이유가 그 옛날에 괴수들을 리얼하게 구현해낼 자신이 없어서였거나 가능하더라도 큰 돈 들이기 힘드니까 그랬던 건데 솔직히 요즘 기술력과 블록버스터 평균 예산으로 아예 커버 못 칠 정도는 아니잖아? 그런 괴수 영화의 클리셰를 고려하고 봐도 관객들과 밀당 쩔게 하는 영화다. 주인공 괴수가 영화 시작 후 한 시간이 지나서야 첫 등장하는 부분이 특히 그럴텐데, 그 사이 관객들이 지치지 않게 악당 괴수들부터 소개 때리며 시간 잘 끈다. 그리고 그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5월 30일

콩: 스컬 아일랜드의 쿠키영상에서 최초로 소개되어 괴수영화 팬들을 지리게 하고, 이어지는 트레일러에서 더욱 더 괴수영화 팬들의 기대치를 올려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가 많을 것이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메타크리틱이 상당히 낮아서 그럴 것 같긴 했지만...그랬던 저의 예상보다도 더 어이가 없는 스토리에 개연성은 그냥 포기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마치...70년대 (어린이 지향) 괴수영화를 괴수영화 팬이 아닌 사람과 함께 보는 것 같은 얼굴이 화끈해지는 느낌이 드는데...일부 장면이나 대사는 실소가 나올 정도입니다. 이런면이 괴수영화의 아킬레스건일까 싶기도 한데 그래서 그런지 배우들은 이번에도 상당히 연기파들을 배치했군요. 그리고

GODZILLA 3부작 감상 후 총평, 괴수배틀은 없었지만...

2014년 레전드리 고질라, 2016년 신고지라로 인해 괴수물의 분위기가 오르기 시작하고, 이어져서 2017년, 3부작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죠. 그 3편이자 최종편인 '행성포식자'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지 꽤 됐죠. 솔직히 그다지 좋은 평가는 내리기 힘들고, 불만점도 많은 작품이었죠. 괴수물인데 괴수 배틀도 거의 없었고. 하지만 나름 좋은 점이 느껴진 작품이기에 이대로 끝나버리는 건 아쉬운 점도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1편이 공개되었을때 바로 감상한 후의 감상이 "...뭐야 이거...별로 재미없네..." 였습니다. 일단 주인공, 하루오가 영 호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투씬도 영 심심했죠. 이 작품의 주요 전투신이라고 한다면 괴수행성의 공중바이크의 공중전, 결전기동 증식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