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신작이 '신 고질라'의 속편이라는 소식이 퍼졌었죠. 결국 스튜디오 카라 측에서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만. (저도 포스팅을 수정해두었습니다) 스튜디오 카라 측에서는 신 고질라 속편이라는 것은 안노 히데아키가 그 작품을 맡는다는 뜻이 아니라 할리우드판 고질라 속편과 고질라 애니메이션 등이 전개된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는데, 그 고질라 애니메이션에 대한 사항이 발표되었습니다. (관련기사) '고질라 : 괴수행성' 감독 : 세시타 히로유키(TV 애니메이션 '시도니아의 기사', '아인') 시즈노 코분 (명탐정 코난 극장판 다수) 두 사람이 공동 감독 각본 및 원안 : 우로부치 겐 총 3부작, 1부는 2017년 11월 개봉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