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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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posts고르고(Gorgo.1961)
1961년에 영국에서 ‘유진 로리’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내용은 화산 폭발 때 아일랜드의 ‘나라 섬’ 앞바다에서 보물을 발견한 ‘조 라이언’이 ‘샘 슬레이드’를 데리고 선박 수리를 명목으로 삼아 나라 섬의 어촌 마을을 찾아갔다가 해저의 화산 폭발로 잠에서 깨어난 고대의 괴수가 어부들을 공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섬마을 주민들과 합세하여 괴수를 사로잡아 런던으로 운송해 ‘고르고’란 이름을 지어 주고 서커스의 구경거리로 만들었는데. 그 고르고의 어미인 ‘오그라’가 격노하여 섬마을을 박살내고 새끼를 찾아 런던이 대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작중 괴수의 이름인 고르고는 처음부터 가진 이름이 아니고. 작중 괴수가 도시로 붙잡혀 온 뒤 서커스 단장이 지어준 이름으로 나오며, 실제 대사로도
고지라: 별을 먹는 자 포스터.
고지라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별을 먹는 자'의 포스터가 공개됬습니다. 1편 괴수 행성은 시작 치고는 연출이나 전투씬이 준수하며 나쁘지 않은 반전 덕에 후속작이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지만2편인 결전기동증식도시에선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억지 스토리를 감행한 결과 끔찍한 호평을 받으며 크게 흔들렸죠. 결국 3부작의 유일한 특권(?)인 막판 뒤집기를 이번작에서 해내야 하는 셈인데 마침 고지라 세계관 최강의 호적수인킹 기도라를 꺼냈기 때문에 이번에야말로 정말 제대로 된 작품을 보여주지 못하면 욕은 3배로 먹게 되겠지요. 각 괴수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은 했지만 그냥 기존의 이미지를 쓰는 것보다 못하게 된 이 상황에서금색의 삼두룡이 아닌 말 그대로 몸은 없이 머리만 3개 있는

고질라 - 결전기동증식도시
괴수 영화의 팬이자 괴수들의 왕인 바로 그 고지라의 팬이었기 때문에 어쩌면 설레고 기대했던 게 당연하다. 하지만 그 기대는 1편부터 홀랑 자빠졌고 결국 관성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보게 된 2편이 되어버림. 그래도 포스터에 메카 고지라가 보이고 최근 천조국의 어떤 젊은 영감탱이가 올드보이 메카 고지라를 꽤 그럴듯하게 재현해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요즘의 사람들이 이해못해도 쇼와나 헤이세이 시절 괴수들의 레슬링을 좋아한 부분이 분명 있었기 때문에 메카 고지라 vs 고지라 이 구도 하나만으로도 꽤 괜찮은 그림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은근히 기대했던 것이... 스포일러증식도시! 나오기는 별 게 다 나온다. 하는 게 없어서 그렇지 역대 고지라 중 최고의 스펙을 지닌 고지라도 나오며,
괴수왕 고지라 트레일러가 나왔군요.
콩 스컬 아일랜드의 쿠키영상에서 예고한 대로 고지라, 모스라, 라돈(로단), 킹기도라가 등장하네요.아무래도 자본의 자릿수가 다르게 들어가서 그런지 크기가 제대로 크게 나오는 것 같네요. 특히 모스라... 트레일러만 보면 고지라, 라돈 등이 깽판을 치니 킹기도라를 풀어놓는(!!??) 것 같은데...모스라대 고지라로 시작해서 삼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으로 마무리 지으려나?(콩은 낄수 있을지?) 모스라야, 모스라~ 노래도 나올지가 궁금하네요?극장판에서 원작의 음악을 안쓴 것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은데... 일단 퍼시픽 림: 업라이징때 보다 훨씬 많이 기대 됩니다. 대사는 건버스터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건버스터 자체도 특촬 오마주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