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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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후기 :: 액션난무파괴지왕. 꿈꾸던 몬스터버스 영화시리즈, 고질라vs콩에 이은 크로스오버2.

*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후기 :: 액션난무파괴지왕. 꿈꾸던 몬스터버스 영화시리즈, 고질라vs콩에 이은 크로스오버2.

MOVIE 'JY' Review 2024년 034번째 리뷰 (총 3744번째 리뷰 ) Godzilla x Kong: The New Empire, 2024/ 영화 후기리뷰 신작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등 고질라와 콩을 주인공으로 한 몬스터버스(Monsterverse) 작품들이 꾸준히 나왔었는데, 드디어 고질라와 콩이 함께하는(같은 편으로) 작품이 나왔네요. 할로우 어스에 남아있던 '콩'. 지상에 남아있던 '고질라'. '콩'은 동족을 발견하지만 최악의 적을 만나고, 타이탄들의 도발 속에서 처음으로 한 팀이 되어 반격에 나.......

괴수대백과의 추억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5.29 개봉) 어렸을 때 우리집에는 '용가리 대백과'와 '괴수 대백과'가 있었다. 둘 다 정체는 고지라 & 가메라 대백과이며 고지라가 메인이었다. 괴수 대백과는 아직까지도 우리집에 있고 울트라맨 대백과와 가면라이더 대백과와 함께 내가 즐겨 보던 책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고지라가 정식으로 방영한 적은 없다. 하지만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나 천원짜리 보드 게임, 프라모델, 닥터 슬럼프, 그 밖의 수많은 일본 만화 짝퉁 등으로 1980년대부터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고지라를 아는 어린이들은 많았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은 천원짜리 백과를 보며 상상으로 영화를 봤다. 나 역시 그런 아이들 중 하나였다. 우리나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DID U MISS ME ?|2019년 6월 3일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싸지르고 가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영화 존나 재밌는데 왜 다들 똥이라고 하지? 물론 이해가 아예 안 된다면 거짓말 1편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는 괴수 영화다. 1편이 괴수 장르 영화의 클리셰를 모범적으로 적용해 관객과 밀당 쩔게 하며 신비주의를 덧입힌 코즈믹 호러였다면, 2편은 그냥 아가리 싸물고 봐야하는 괴수들의 레슬링 대잔치다. 원작인 일본 시리즈의 여러 경향이 눈에 띄는데 가렛 에드워즈의 전작이 1954년에 나왔던 혼다 이시로의 와 일맥상통하는 영화라면, 마이클 도허티의 이번 속편은 일본의 쇼와 시리즈와 헤이세이 시리즈의 맥을 잇는 작품인 것이다. 물론 전작에서도 무토 커플과 고질라의 대결 같은 괴수 레슬링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5월 30일

콩: 스컬 아일랜드의 쿠키영상에서 최초로 소개되어 괴수영화 팬들을 지리게 하고, 이어지는 트레일러에서 더욱 더 괴수영화 팬들의 기대치를 올려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가 많을 것이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메타크리틱이 상당히 낮아서 그럴 것 같긴 했지만...그랬던 저의 예상보다도 더 어이가 없는 스토리에 개연성은 그냥 포기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마치...70년대 (어린이 지향) 괴수영화를 괴수영화 팬이 아닌 사람과 함께 보는 것 같은 얼굴이 화끈해지는 느낌이 드는데...일부 장면이나 대사는 실소가 나올 정도입니다. 이런면이 괴수영화의 아킬레스건일까 싶기도 한데 그래서 그런지 배우들은 이번에도 상당히 연기파들을 배치했군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