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카렐

포스트: 48|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8 posts

뷰티풀 보이 - 지루한 과정을 지루하게 묘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약물 중독 아들과 헌신하는 아버지 펠릭스 반 그뢰닝엔 감독의 2018년 작 ‘뷰티풀 보이’는 프리랜서 기자 데이빗 셰프와 그의 아들 닉 셰프 부자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약물 중독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아들 닉(티모시 샬라메 분)을 위한 아버지 데이빗(스티브 카렐 분)의 헌신을 묘사합니다. 제목 ‘뷰티풀 보이’는 존 레논이 아들 션을 위해 부른 곡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극중에서는 데이빗이 아들 닉을 위해 불러줍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어여쁜 아들이 약물에 의해 완전히 망가지기에 역설적 뜻의 제목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뷰티풀 보이’는 닉의 약물 중독 초기 증세부터 생명의 위험에 이르는 말기까지의 과정을 다룹니다. 약물 중독으로 딸을 잃은 어머

"폭스캐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5일

이 타이틀을 이번에야 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가난해서 놓쳤는데, 손에 넣기 정말 힘들었네요.  플레인에서 출시 한 작품이다 보니 이미지는 정말 좋은 편 입니다.  뒷면도 묘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포스터가 차지 했습니다.  후면도 굉장히 유명한 이미지죠.  디스크도 의외의 면모가 느껴지는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채닝 테이텀이 그냥 몸매만 되는 잘생긴 배우라는 것을 전혀 못 느끼게 하는 부분이죠.  플레인에서 항상 끼워주는 봉투 입니다.  엽서와 포스터가 같이 들었죠.  책자 입니다.  이 이미지가 실제로 사용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책

바이스 (2018) / 아담 맥케이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7월 9일

출처: IMP Awards 고향 남부에서 대학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잡역부로 일하던 딕 체니(크리스천 베일)는 오랜 여자친구이자 야심가인 린(에이미 아담스)의 자극에 정신을 차리고 대학에 편입해 정치에 입문한다. 강렬한 젊은 의원 도널드 럼스펠드(스티브 카렐)의 보좌관으로 시작해 국방부 장관까지 해 정치인으로 훌륭한 경력을 쌓은 딕은 은퇴하지만, 장관 시절 대통령의 아들 조지(샘 록웰)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나서며 러닝메이트로 호출한다. 아들 부시 시대 미국 정치 역사항 최고의 권력을 쥔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 일대기를 다큐멘터리 영상, 블랙 코미디, 정치 드라마를 섞은 개성 있는 스타일로 그려냈다. 부통령 시절 뿐 아니라 입문기부터 딸이 출마하는 과정까지 긴 시간을 영화로 담아냈는데, 전작처럼 다양한

미스 리틀 선샤인, 2006

DID U MISS ME ?|2019년 5월 11일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다시 보는 영화. 다시 볼 때마다 우는 영화. 쇼트 단위로 사랑스럽지 않은 부분이 전혀 없는 영화. 각본과 연출과 촬영과 음악과 연기의 힘을 아는 영화. 너무 좋아서 엔딩 크레딧의 감독 이름 파버리고 거기다가 내 이름 석자 적어놓고 싶은 영화. 싹 다 훔쳐버리고 싶은 영화.사랑해, 나의 작은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