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카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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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스프링즈 - 중년의 성에 관한 착한 코미디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생각 해 보면 미묘한 작품만 모여 있는 주간이죠. 이미 검증된 극이 하나 있고, 두 편의 어딘가 불안한 작품, 그리고 이런 코미디성 짙은 드라마도 하나 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드는 이유가, 아무래도 제가 이런 따뜻한 이야기가 최근에 점점 더 좋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취향 때문이죠. 웃기는게, 비슷한 제목의 다른 영화가 이번주에 또 하나 올라와 있더군요. 그건 안 보려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성에 관한 코미디를 리뷰 할 때는 항상 조심스러워지는게, 솔직히 제가 이런 성에 관해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보러 간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화장실 유머로 점철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 사랑에 대한 얼키고 섥힌 무언가
감독;글렌 피카라,존 리쿼 주연;스티브 카렐,라이언 고슬링,줄리안 무어,엠마 스톤지난 2011년 7월말 북미에 개봉하여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헐리웃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재작년 7월 말 북미에서 개봉하여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로써스티브 카렐,라이언 고슬링,줄리안 무어,엠마 스톤 등 나름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지만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랑에 관한한 얼키고 섥힌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요근래 가장 좋았던 영화 'crazy,stupid,love'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단순히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카렐, 그리고 엠마 스톤' 출연과 페이스 북에 나오는 영화속 짤 때문이다.(밑에 등장 할꺼임)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착한 스티븐 카렐이 마누라 한테 이혼 당하고, 여자를 무척이나 잘 꼬시는 라이언 고슬링이 그런 스티브카렐을 도와주다. 사실 이런 류의 영화들 바람둥이 남자가 착하고, 능력은 있지만 여자에 대해서는 매우 미숙한 남자를 코치하는 스토리는 그렇게 낯선 이야기는 아니다. 초반에는 로맨틱 코메디를 예상했는데,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분류하기에는 힘들듯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뻔한 줄거리 안에, 블랙 코메디, 오이디푸우스 신화, 반전(내 기준에서),그리고 짝사랑을 성공적인 사랑으로바꾸는 노하우까지 다 담아낸 영화이다. 그래서

댄 인 러브(Dan in Real Life, 2007)
외장형 씨디롬이 드디어 완전히 맛이 가서 새로 구입한 씨디롬 성능도 시험할 겸 저번에 인 굿 컴퍼니와 함께 동생에게서 빌린 댄 인 러브를 봤다. 일단 씨디롬은 디자인과 가격에 이어 성능도 완전 만족스럽다. 영화도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가볍게 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영화 인정. 대가족의 왁자지껄함도 가끔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닌가 싶었던 걸 빼면 대체로 사람 사는 것 같고 보기 좋았다. 그러고 보니 인 굿 컴퍼니에 이어 이 집도 딸이 셋이네. 동생이 설마 그래서 더 좋아하는 건 아니겠지(검색해 보니 인 굿 컴퍼니 감독이 어바웃 어 보이 감독인데 이 영화 감독이 어바웃 어 보이 시나리오를 같이 썼다는. 꽤 일관성 있는 취향이었군). 무튼 딸 셋 때문에 나중엔 괜히 눈물도 찔끔 날 뻔했음. 영화에 나오는 가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