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카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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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 엠마 스톤-스티브 카렐 연기, 압권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 엠마 스톤-스티브 카렐 연기, 압권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자 테니스 랭킹 1위 빌리 진 킹(엠마 스톤 분)은 남자 대회에 비해 한참 낮은 여자 대회 상금에 반기를 들고 여자 테니스 대회를 창설합니다. 은퇴한 테니스 선수 바비 릭스(스티브 카렐 분)는 빌리 진 킹에게 거액을 제시하며 남녀 테니스 성대결을 하자고 요구합니다. 바비는 남성의 우월성을 공공연하게 떠벌립니다. 45년 전 성 의식, 현재와 천양지차 부부 감독인 조나단 데이튼과 발레리 파리스가 연출한‘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은 여성 테니스 선수 빌리 진 킹과 왕년에 윔블던을 제패한 남성 테니스 선수 바비 릭스의 1973년 성 대결 및 그에 이르는 과정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두 선수는 1973년 9월 2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돔에서 대결했습니다. 원제는

빌리 진 킹 : 세기의 대결 - 시류와 이야기의 강렬함을 모두 잡다

빌리 진 킹 : 세기의 대결 - 시류와 이야기의 강렬함을 모두 잡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1월 16일

이 영화도 결국 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약간 미묘하기는 한데, 아무래도 쉬려고 한 주간에 자꾸 영화가 생겨서 말이죠. 이 글을 쓰는 다음주에도 원래는 영화 없이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영화가 추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던 관계로 솔직히 그렇게 놀랍게 다가오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제는 좀 지친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영화를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감독이 두 명입니다. 그래도 한 명은 국내에서 꽤나 유명한 영화를 하나 만든 사람이기도 합니다. 바로 미스 리틀 선샤인을 만들었던 조나단 테이턴이죠. 다만 저는 아직까지도 이 영화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솔직히 이쪽 계통 영화는 그다지 제가 좋

앵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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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7년 8월 2일

프랫 팩 올스타전. 사실 영화의 얼굴을 맡은 윌 페럴보다도, 스티브 카렐과 폴 러드에 대한 애정으로 본 작품이기도 하다. 스티브 카렐은 역시 어리숙한 게 제맛인데, 어째 이 영화에서는 어리숙한 걸 아득히 뛰어넘어 그냥 '총망라된 인간의 모든 개념' 따위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강아지 같아서 그게 또 귀엽기도. 폴 러드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에서 더 쑈킹했었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만만치 않다. 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을 데려다가 수퍼 히어로로 만들었는지, 마블이 놀라울 따름. 지금의 주드 애파토우 영화들이 그렇듯, 비록 아담 멕케이의 영화긴 하지만 이 영화 역시 전형적인 프랫 팩 영화다. 진작에 졸업했어야할 사춘기와 철없던 시기를 아직도 마음 속에 품고 사는 남정네들의 이야기. 중

테니스 영화, "Battle of the Sexes" 스틸컷입니다.

테니스 영화, "Battle of the Sexes"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5일

이 영화의 재미있는 것은, 전기 영화이며, 동시에 남녀 테니스 성대결 영화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엠마 스톤이 작정하고 나오는 영화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