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Posts
579 posts
서던 크로스 스플래쉬(Southern Cross Splash) - 아길라
접수자 : 슈퍼 크레이지 선수에 대해선 별로 할 말이 없으니까 이번엔 짧게 기술 설명만. 솔직히 말해서 이 기술을 보기가 힘들어서 보자마자 바로 GIF로 만들었습니다. 탑로프에 올라가서 센턴 밤의 요령으로 점프한 후 자신의 몸이 매트와 수직이 되었을 때 몸을 회전시켜 최종적으로는 문설트 프레스처럼 마무리하는 고난도의 공중기이지요. 물론 처음 부분의 회전에서 어설프다고 하실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정도만 해도 대단한 겁니다. 프로레슬링의 링에 오르는 프로들은 전부다 대단!!! 이 GIF를 올리고 보니 과거의 경기들도 또 찾아보고 싶네요.

문설트 슬램(Moonsault Slam) - 신 카라
접수자 : 다니엘 브라이언 한때는 미스티코로서 멕시코에서 날렸었지만 WWE에 와서는 각종 삑사리 및 구설수 덕에 멕시코만큼의 대접을 못 받고 있는 신 카라가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스패니쉬 플라이라거나 시라누이 개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탑로프에 올라가 상대방을 붙잡고 그대로 문설트로 회전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사이드 슬램이 되도록 하는 기술이지요. 하지만 WWE에서는 받아줄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을 쓰는 것을 얼마 못 본 것 같은데 신 카라- 지금은 잘 살고 있나요. 덧글로나 이런저런 글로나 정보를 보니 엘 제네리코를 데리고 온다는 말이 있던데 말입니다. 엘 제네리코가 우선 히스패닉에게 잘 먹힐지는 차지하고서라도(엘 제네리코는 아마 캐나다 사람이었죠?-_-;;;) 신 카라가 얼마나 신뢰도

레슬킹덤 7 감상
1.일부 시합만 간략하게.대진 카드만 놓고 보자면 과거 유망주로 평가받던 신 투혼 삼총사가 차례대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는 점이 인상적.타나하시 히로시, 나카무라 신스케, 시바타 카츠요리는 제각각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지니고 있는 선수들인데,당당하게 카드의 상위를 차지할 정도가 되었다는 사실이 신일본과 타 일본 단체를 구분 짓는 확연한 장점이 아닐까 한다.물론 이번의 시바타 카츠요리는 약간 애매한 포지션이지만... 2.프린스 데빗 vs 로우키 vs 이부시 코우타.신일본 프로레슬링이 타 일본 메이저 단체를 상대로 점하는 또 다른 우위.바로 외국인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는 점이다. 게다가 본 시합의 유일한 일본인인 이부시는 애초에 신일본 소속도 아니다. 작년에 여러 차례 싸웠던 세 사람인데, 식상함은 전혀

엘 제네리코가 WWE와 계약을 맺었다니... ㅠㅠ
- 이미 오피셜로 보이네요. 당초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기로 했던 DDT4에는 결국 케빈 스틴과 팀을 이루어 출전하게 된다고 하고 아마 이 흥행이 엘 제네리코의 PWG 고별 무대이자 북미 인디레슬링 고별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하, 근데 참 제네리코와 WWE의 조합은....... 어떻게 될 지 예상이 안되네요. 지금 제네리코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가면 레슬러이기 때문인지 너무나도 뚜렷해서 여기서 캐릭터가 바뀐다는 건 전혀 상상이 가지도 않고 심지어 링네임이나 Ole 테마곡 중 하나라도 바뀌면 정말 정말 어색할 것 같아요. 제네리코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스타일의 레슬러와 잘 맞춰갈 수 있는 최고의 레슬러라 경기력 측면에서는 걱정이 없고 WWE 스타일에 맞출 것도 그렇게 없어 보이지만....... 참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