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설트 슬램(Moonsault Slam) - 신 카라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12일 |
접수자 : 다니엘 브라이언 한때는 미스티코로서 멕시코에서 날렸었지만 WWE에 와서는 각종 삑사리 및 구설수 덕에 멕시코만큼의 대접을 못 받고 있는 신 카라가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스패니쉬 플라이라거나 시라누이 개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탑로프에 올라가 상대방을 붙잡고 그대로 문설트로 회전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사이드 슬램이 되도록 하는 기술이지요. 하지만 WWE에서는 받아줄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을 쓰는 것을 얼마 못 본 것 같은데 신 카라- 지금은 잘 살고 있나요. 덧글로나 이런저런 글로나 정보를 보니 엘 제네리코를 데리고 온다는 말이 있던데 말입니다. 엘 제네리코가 우선 히스패닉에게 잘 먹힐지는 차지하고서라도(엘 제네리코는 아마 캐나다 사람이었죠?-_-;;;) 신 카라가 얼마나 신뢰도
올해 남은 CHIKARA 흥행들과 공개된 일부 매치업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13일 |
2012년 11월 1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로건 스퀘어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 Zelda the Great 흥행에서는 킹 오브 트리오스 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스펙트럴 엔보이의 울트라맨티스 블랙과 할로위키드가 영 벅스의 캄피오네 데 파레하스에 도전하게 됩니다. 아마, 스펙트럴 엔보이가 여기서 승리하고 새로운 캄피오네 데 파레하스에 등극하지 않을까 예상해보네요. 지난 8월 17일 흥행에서 좋은 레슬링 경기를 펼친 바가 있는 마이크 퀙큰부시와 콜트 카바나는 이 날 리매치를 가지게 되겠네요. 다음 날 AIW의 아레나로 잘 알려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터너스 홀에서 펼쳐지는 A Piece of the Action 흥행에선 그란 아쿠마, 3.0 & 엘 제네리코 v. 영 벅스 &
2016년 10월 4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한국 프로레슬링, 브라운 스트로우먼 & 사모아 조, 제임스 엘스워스, TNA, 토니 니스, 헬인어셀 대진표, 골드버그 외)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0월 29일 |
- 10월 26일과 28일, 한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A는 故 김일 선수 서거 10주년을 맞이한 흥행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이왕표, 노지심 등의 선수들을 비롯 조경호, 김민호 등의 선수들이 참가를 하였으며 당일 흥행에는 일본 제로 1 소속의 선수들도 참가를 했습니다. PWF는 10월 3일 일본에서 개최한 인생공격 3 흥행을 성공적으로 개최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토요일에 PLA는 인천 계양구 PLA 체육관에서 오후 1시 흥행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현재 WWE는 브라운 스트로우먼을 연말에도 계속 자버 사냥을 계속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모아 조가 브라운 스트로우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충격적인 메인 로스터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제임스 엘스워스가 WWE와 정식 계
2016년 5월 9일자 RAW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5월 10일 |
하일라이트 릴Guest: 딘 앰브로스 밋치(...) 크리스 제리코가 RAW의 포문을 엽니다. 제리코가 원래 게스트는 딘 앰브로스였으나 부상 때문에 나올 수 없다고 말합니다. 깨진 화분 밋치를 비추면서 앰브로스에 관한 얘기를 합니다. 사람들은 딘 앰브로스보다 한낱 화분에 불과한 밋치를 추모하는 것에 혈안이 되었다면서 딘을 조롱합니다. 한창 제리코가 관중들을 비난하는 세그먼트를 하는데 빅 캐스가 등장합니다. 캐스가 제리코와의 싸움을 원한다고 합니다. 제리코가 자신은 세계 최고라고 하지만 캐스는 자신은 키가 7피트라는 것을 어필합니다. 제리코는 캐스에게 싸움을 원한다고 묻지만 링 밖으로 나갑니다. 캐스가 S.A.W.F.T를 외치고 달려드는 제리코에게 빅풋을 날립니다. 백스테이지 제리코가 스테파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