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Posts
579 posts
하프 넬슨 스플렉스(ハーフネルソン・スープレックス) - 코바시 켄타
접수자 : 오오모리 타카오, 마루후지 나오미치 아무리 프로레슬링 판에 관심을 접고 실제 생활과 벌이에만 관심을 가졌었더라도, 철인의 은퇴 소식은 다이렉트로 접했었습니다. 그야말로 충격이었지요. 어찌 보면 링 위에서 모든 것을 불사르고, 너무나 많은 것을 안고 가다가 나중엔 더욱 더 안 좋은 소식으로 접하는 것보다야 훨씬 괜찮은 마무리다...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코바시인걸요. 그동안, 오히려 너무나 많은 것이 어깨에 있었기 때문에 쉽게 은퇴라는 말을 할 수가 없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 NOAH의 상황이 코바시로서도 짊어지기 힘들 만큼 힘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지쳐버린 것인지- 물론 몸 상태가 제일 큰 영향을 끼쳤겠습니다만...으으으음. 사실 일본 프로레슬링은 실시간으로 접한

스피어(Spear) - 크리스챤
접수자 : 쉐이머스 사실 크리스챤에 대한 말은 할 것이 많지만, 요즘은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도 노력한 것과 기여한 것에 비해 대접을 못 받고 다니나요. 차라리 TNA에 있었을 때가 더 빛나 보였지만 그것도 잠시뿐인 것을 기억에서 지워버린 것은 아닌가요. 아, 엣지 빨, 친구 빨로 좀 잘 나갈 줄 알았는데 다시금 나락으로 빠지진 않았나요. 아니면 케인의 뒤를 이어 고급 자버의 길... 아니 고급 자버라는 말이 좀 그렇다면 자버가 아니라 고급 워커로서 경기 질은 어느 정도 뽑아주지만 결국 경기에서 패배하진 않나요. 패배가 아니라면 별 의미없는 시합에서만 이기고 중요한 시합에서는 꼭 발목을 잡히고 있진 않나요. 아니, 그것보다- 중요한 시합을 하기도 하나요?

란사르세(ランサルセ) - 콘도 슈지
접수자 : KAI, 니시무라 오사무 현재는 전일본 쥬니어 헤비급 벨트 및 NOAH의 GHC 쥬니어 헤비급 벨트도 갖고 있는 콘도 슈지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콘도 슈지의 힘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기술이지요. 쥬니어 헤비급이건 헤비급이건 상관없이 들어서 메쳐버리는 호쾌함!!!!! 코너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상대방이 겨우겨우 일어났을 때 또다시 데미지를 주는 모습이 포인트인 기술입니다. 예전에 인디 쪽에서 놀 때는 두명을 한꺼번에 들어올린다든지, 한명을 오클라호마 스템피드로 들어올린 상태에서 이 기술도 다른 사람에게 동시에 쓴다던지 하는 우악스런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그냥저냥 한명에게만 쓰네요. 여하튼 이 사람도 한동안 잠잠하다가 다시 각 단체의 교류전에서 한 몫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워리어스 웨이(ウォリアーズ・ウェイ) - 로우 키
접수자 : 프린스 데빗 로우 키라고 하면 참 많은 기술을 갖고 있는 레슬러라고 떠올릴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대부분의 분들은 무자비하게 상대방을 밟아대던 로우 키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요. 키 크러셔나 키 스플래쉬 등등의 피니쉬 무브는 현재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링 중앙까지 점프하여 상대방을 밟는데, 무엇보다도 다리를 쭉 펴기까지 해!!!![...] 개인적으로는 WWE에서도 다니엘 브라이언같이 성공하기를 원했지만- 지금의 모습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받으면서 존재감을 어필하는 그런 모습!! WWE에서는 미쉘 맥쿨이랑 레일라랑 엮였던 것 같기도 한데 허허허허허허허. 여하튼 잘 살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당분간은 일본 쪽에서 활동하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