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포스트: 579|조회수: 0|CIVILIZATION
Items

Posts

579 posts
문라이트 드라이브(Moonlight Drive) - 존 모리슨

문라이트 드라이브(Moonlight Drive) - 존 모리슨

주식회사 크르릉|2013년 1월 9일

접수자 : 돌프 지글러 이 GIF를 만들 때만 해도 존 모리슨이 자버일지언정 WWE에는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허허허허허. 달리 할 말도 없습니다. 지금이야 중소단체를 다니면서 옛날의 이름값으로 활동하고 있겠지요. 도어즈의 패러디부터 시작해서 나름 ECW 챔피언이라는 단 맛도 봤지만 어느샌가 점점 위치가 떨어지더니 파쿠르 관련 기믹으로 어떻게든 버티다가 결국 나가버린 것으로 요약이 가능할려나요. 아, 옛날에 미즈랑 태그팀 짜서 세그먼트하던 것이 뭐였던가요. 하여간 그거 꽤 괜찮았던 것 같았고- 나름 그 태그팀도 매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미즈도 좀 삐걱거리지 않나요? 아니면 아직까지도 WWE 상층부에선 미즈의 성실성에 큰 점수를 줘서 잘 해먹고 있나요. 음...모르겠다. 여하튼 이제 존 모리슨에 관련된

샤이닝 엔즈이기리(Shining Enzuigiri) - 나카가와 토모카

샤이닝 엔즈이기리(Shining Enzuigiri) - 나카가와 토모카

주식회사 크르릉|2013년 1월 9일

접수자 : 니키 록스 음...사실 여성 프로레슬링은 잘 안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묵직한 느낌이 좋거든요. 그런데 여성 선수들은 묵직한 느낌은 별로 없고- 그렇다고 실력이 진짜 뛰어난 것도 아닌 것 같고...사실은 이쁜 레슬러 없나 하며 찾아보는겁니다. 좀 솔직히 말하면요. 쿠리하라 아유미가 귀여워서 SHIMMER를 찾아본 것이에요.[...] 아, 캐나디안 닌자즈도 좋아합니다. 포르샤 페레즈 귀여워요. ...하여간 서론부터 지금까지 사족인데, 사족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별로 할 이야기가 없거든요. 특히 지금 다루고 있는 레슬러가 나카가와 토모카라면 더욱 더. 나카가와 토모카에 대한 악감정이야 그리 없습니다만 악감정도 없고 호감도 없습니다.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

캐터토닉(Catatonic) - 크리스 해리스

캐터토닉(Catatonic) - 크리스 해리스

주식회사 크르릉|2013년 1월 9일

접수자 : 제프 제럿인가...으아아, 까먹었어요. 사람은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한다-라는 문장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는 레슬러인 크리스 해리스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상대방을 스쿱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회전시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체급이 맞는 상대에게 쓴다면 확실한 임팩트를 얻을 수 있는 기술로, 한때는 AMW를 좋아했었는데.... 순간의 선택이 AMW 두 명의 운명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더 큰 무대로 꿈을 찾아 나선 크리스 해리스와 TNA에 계속 자리잡은 제임스 스톰. 나름 둘이 대립할 때에는 제임스 스톰이 악역이라 크리스 해리스를 좀 더 띄워주는 것처럼 느꼈었는데 어느샌가 말입니다. WWE에 등장했던 크리스 해리스는 살쾡이는 어디 가고 살이 뒤룩뒤룩 찐 너구리가 되어 있

나와 함께 베어라(オレごと刈れ) - OH포

나와 함께 베어라(オレごと刈れ) - OH포

주식회사 크르릉|2013년 1월 8일

접수자 : 스캇 노턴 파괴왕과 폭주왕, 하시모토 신야와 오가와 나오야의 태그팀이었던 OH포의 더블 팀 무브입니다. 하시모토가 상대방을 뒤에서 잡고 "나와 함께 베어라!!"하고 외치면 오가와 나오야가 달려와 그대로 STO를 시전하는 기술이지요. 두 명의 무게감과, 하시모토의 비장함이 잘 살아있는 기술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저 기술을 맞는 사람이 제일 아프긴 하겠습니다만.[...] 여하튼 오가와 나오야는 안토니오 이노키의 IGF에서 후지타 카즈유키와의 이상한 시합을 했다던데-_-;;; 이 양반들은 도대체 프로레슬링을 하는건지 종합격투기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서커스를 하는 것인지....아직까진 이노키의 영향력이 강해 표를 사러 온다지만 이런 퀄리티로 흥행을 하면 이노키 이후엔 그냥 잉여가 되버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