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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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바비 루드(C) v. 오스틴 에리즈 (2012 데스티네이션 X)

The Indies|2012년 7월 10일

2012년 7월 6일 TNA 데스티네이션 X PPV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 도전자 오스틴 에리즈와 챔피언 바비 루드의 월드 챔피언쉽입니다. 두 선수는 각자 X 디비젼 챔피언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으로 각자 최장 기간 보유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에리즈의 보유기간이 조금 더 길었죠. 에리즈는 브라이언 켄드릭에게서 키드 캐쉬, 지마 아이언 그리고 알렉스 쉘리같은 디비젼 내의 강자들을 꺾으면서 올해 초부터 시시때때로 메인 이벤트 자리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락다운 시즌을 기점으로 해서 불리 레이 쪽과 마찰을 빚으며 선역으로 돌아섰고, 불리 레이라는 헤비급 강자를 1:1경기에서 클린 핀폴로 꺾은데 이어 슬래미버서리 X에서 사모아 조를 상대로도 X 디비젼 챔피언쉽을 방어해내면서 에리즈는 디비

PAC, WWE와 계약

PAC, WWE와 계약

The Indies|2012년 7월 9일

- 드래곤게이트를 주무대로 활약 중인 하이플라잉 스타일의 영국 레슬러 PAC이 WWE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산하단체 계약으로 보여지네요. 개인적으로는 팍은 WWE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단지 새롭게 생길 크루져웨이트 프로그램에서나 쓰일 레슬러가 아니라 그 이상의 활약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WWE가 링네임은 절대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근데 DGUSA는 갈가노나 칼러한까지 떠나면 타격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트위터에서는 오늘 챔피언에 등극한 에리즈와 함께 많은 축하를 받고 있네요 ㅎㅎ

보마예(ボマイェ) - 나카무라 신스케

보마예(ボマイェ) - 나카무라 신스케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7월 9일

접수자 : 텐잔 히로요시, 칼 앤더슨 옛날만 해도 나카무라 신스케...라고 하면 그리 생각나는 기술이 없었습니다. 존 시나!하면 FU라든지, 브록 레스너!라면 F-5, 스티브 오스틴!!하면 스터너와 같이 떠오르는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거든요. 은근히 쓴 것은 많은데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 하나. 샤이닝 트라이앵글이니 라칸카니 엘 니뇨니 하는 것들을 썼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지는 않았던게 기억나는군요. 하지만 이 기술이 나오면서 이런 생각들은 제 뇌속 구석에 고이고이 접혀 처박히게 됩니다. 처음에 나올 때만 해도 이름은 이게 뭐며 모습은 이게 뭔가 했었는데 나카무라 신스케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대박 기술이 되어버린듯한 느낌!! 아주 상대방을 죽일듯한 기

무릎 굳히기(膝固め) - 볼크 한

무릎 굳히기(膝固め) - 볼크 한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7월 9일

접수자 : 마에다 아키라 볼크 한...이라고 하면 역시 생각나는 무브는 크로스 힐 홀드입니다만, 이쪽 슈트 계열이라는게 지금의 프로레슬링처럼 패턴화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적어서 생각 외로 그 기술이 나오는 빈도는 상당히 적었습니다. 그대신에 생각지도 못했던 서브미션이 나와서 경기를 결정짓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니가 얼마나 봐서 '꽤'라고 말하냐 물어보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냥 느낌상??ㅋㅋㅋ) 현재 이 장면도 그런 장면입니다. ...뭐, 간단히 영어로 풀이하면 니 록 아니겠어요. 상대방의 무릎 부분 안쪽에 자신의 한쪽 손을 넣어 잡은 후 그대로 상대방의 허벅지를 자신의 팔로 압박하여 무릎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이 시합에서는 이 기술로 마에다 아키라를 잡아내고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