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마예(ボマイェ) - 나카무라 신스케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7월 9일 |
![보마예(ボマイェ) - 나카무라 신스케](https://img.zoomtrend.com/2012/07/09/d0031151_4ff97c5f5b665.gif)
접수자 : 텐잔 히로요시, 칼 앤더슨 옛날만 해도 나카무라 신스케...라고 하면 그리 생각나는 기술이 없었습니다. 존 시나!하면 FU라든지, 브록 레스너!라면 F-5, 스티브 오스틴!!하면 스터너와 같이 떠오르는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거든요. 은근히 쓴 것은 많은데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 하나. 샤이닝 트라이앵글이니 라칸카니 엘 니뇨니 하는 것들을 썼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지는 않았던게 기억나는군요. 하지만 이 기술이 나오면서 이런 생각들은 제 뇌속 구석에 고이고이 접혀 처박히게 됩니다. 처음에 나올 때만 해도 이름은 이게 뭐며 모습은 이게 뭔가 했었는데 나카무라 신스케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대박 기술이 되어버린듯한 느낌!! 아주 상대방을 죽일듯한 기
WWE (WWF) com에서 실시한 꿈의 매치업 TOP 10
By 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있다 | 2012년 9월 10일 |
![WWE (WWF) com에서 실시한 꿈의 매치업 TOP 10](https://img.zoomtrend.com/2012/09/10/f0041629_504cc5f6522ed.jpg)
10위 마쵸맨 랜디 세비지 VS CM 펑크 10위 부터가 너무나 매력적인 매치업. 색히들 투표 잘했다~! 마쵸맨의 저 포즈는 인터뷰 할 적 마다 "오메~오메~" 이람서 취하던 포즈인데, 새삼 그립구나 9위 켁터스 잭 VS 듀드 러브 VS 맨카인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꿈의 매치업!! 한 레슬러의 3가지 기믹의 매치라.. 솔직히 이 매치업이 짱 먹어야 됨 ㅋㅋ 언더테이커 킬러였던 맨카인드가 가장 유니크한 케릭이라서 좋아했지만, 팬투표 하면 켁터스 잭이 1위 먹을듯 8위 패뷰러스 뮬라 VS 트리쉬 스트래이터스 이 팔순위 보고 놀랐다 뮬라의 경기는 20년 쯤에 비디오로 한경기를 본 적이 있지만, 그것도 거의 바로 카운트아웃 되 버린 서바이벌 시리즈에서의 여성5인 태그 매치였다 미국내에서
WWE NXT Takeover: REvolution Review
By The Indies | 2014년 12월 14일 |
![WWE NXT Takeover: REvolution Review](https://img.zoomtrend.com/2014/12/14/f0099029_548c99eee420b.jpg)
날으는 케빈 오웬스~1. Kevin Owens vs. CJ Parker역시나 인상적인 데뷔였습니다! 다른 인디 출신 선수들처럼 케빈 오웬스 역시 인디 시절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 CJ 파커의 플랭카드를 내팽겨치는 등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경기 중반 파커의 팜 스트라이크에 의도치않게 흘린 것으로 보이는 피는 비쥬얼적으로 공격적인 캐릭터를 더 부각시켜줬습니다. 체중을 약간 감량한 케빈 오웬스가 탑로프 토페로 몸을 날리는 모습은 놀라웠네요,**1/4 2. NXT Tag Team Championship : Lucha Dragons(Kalisto & Sin Cara) (C) vs. The Vaudevillains(Aiden English & Simon Gotch)전형적인 흐름
루피스토와 AWM의 인터뷰
By The Indies | 2012년 7월 23일 |
![루피스토와 AWM의 인터뷰](https://img.zoomtrend.com/2012/07/23/f0099029_500d42a27a5d1.jpg)
이번에 무료로 발행된 영국의 Alternative Wrestling Magazine 제2호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오역과 의역이 많고, 문법적으로 어색한 부분도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은 조금 양해하고 봐주시길 바라며, 대신이곳으로 접속하셔서 원문으로 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당~ Q. 무엇이 당신이 레슬러가 되도록 했나요? 그리고 당신이 레슬러가 되겠다고 했을 때 가족들이나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어린 시절 맨 처음으로 기억하는 건 할머니와 앉아서 헐크 호건, 울티밋 워리어 그리고 로디 파이퍼를 봤던거에요. 14살 쯤 되서 진짜로 레슬링에 빠져버렸죠. 저는 밴드에 있었고, 밴드의 드러머는 레슬링을 맨날 봤어요. 언더테이커와 요코즈나의 대립은 제 관심을 샀지요. 그 이후로, 전 루나 배콘, 알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