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큐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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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 sf를 가장한 감성판타지

에이아이. sf를 가장한 감성판타지

antisocial|2013년 1월 9일

artificial intelligence. 2001 영화를 다 보고서 다른이들의 자세한 감상을 찾아보려 인터넷을 켜본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약간 지루하다' 정도의 불만을 제외한 거의 모든 평들이 칭찬일색이었던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시종일관 '어떻게 이렇게 엉망이지?' 를 되뇌었던 나로서는 충격적이었다. 모두가 '정말 감동적인 스필버그 최고의 역작이다' '마지막 장면에 눈물을 멈출수 없었다' 등의 극찬들을 늘어 놓고 있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점차 독자적인 취향과 시선이 생기고 있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이정도까지 대중들과 정반대의 감상을 가졌던 적은..최근엔 글라디에이터 정도가 있었던가..나에게 보통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감성중 하나가 부족한 것일까? 어쩄거나 나름 기대를 가지고 보았었는

스탠리 큐브릭의 "공포와 욕망"이 해외에서 블루레이로!!!

스탠리 큐브릭의 "공포와 욕망"이 해외에서 블루레이로!!!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23일

최근 들어서 스탠리 큐브릭 작품의 재미에 관해서 다시금 알아가는 중 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타이틀은 워너에서 내 놓은 물건들과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정도 이죠. (베리 린든과 스파르타쿠스를 어딘가에서 구해야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덕분에 점점 더 많은 타이틀들이 블루레이로 나오는 상황을 오히려 기뻐 할 수 있는 사람들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공포와 욕망이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일단 출시일은 10월 23일로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에 관련되어서 정보를 슬슬 수집을 하려고 하는 상황이죠. 다만, 이 타이틀이 해외에서 출시가 된다는 점이 아무래도 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글 자막이야 당연히 없겠지만, 키노 비디오에서 출시가 되는 터라 영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 1999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 1999

Call me Ishmael.|2012년 6월 27일

폴 토마스 앤더슨의 , 워쇼스키 형제의 , 스파이크 존스의 , 나이트 샤말란의 , 기타노 다케시의 ,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 마이클 만의 , 그리고 조세프 루스넥의 <13층>까지. 많은 찬사를 받거나 혹은 논란의 문제작이 되거나, 어떤 형식으로든 후대의 영화에 영향과 파장을 미쳤던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모두 1999년에 완성된 영화들이라는 점이다. 이래서 1999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가 가장 많이 제작되고 공개되었던 해이다. 이만큼 명작들이 풍년이었던 해가 또 올지 의심스러울 정

2012년 영화 리스트 - 1.

2012년 영화 리스트 - 1.

The People's Record|2012년 6월 14일

친구와 친지들을 위한 추천 리스트 혹은 졸작/ 망작을 피하게 만들기 위한 가이드라인입니다. 걸작과 졸작을 보기 편하게 갈라주는 평점 * 감독님들의 노고에는 응당 경의를 표하지만 재미를 위한 무례함에 양해를 구합니다. 5점 : 내가 인정하고 하늘이 인정하고 땅이 인정하는 걸작 4점 : 내 인생의 영화, 나만의 컬트 클래식 3점 : 재미있고 추천할 만한 영화, 최고! 2점 : 졸작. 보겠다는 사람 억지로 말리지는 않음. 남들은 재밌다 하지만 난 좀 그런 영화 1점 : 기본기부터 다시 배워야 할 영화 혹은 인종주의, 제국주의, 서구중심주의에 찌들어서 좋은 세상에서는 보지 말아야 할 영화 1. 더티 해리 2 - 이것이 법이다. 시리즈는 재미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더티 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