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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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해피 투게더]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다
감독 : 왕가위출연 : 장국영, 양조위, 장첸왕가위 감독의 1997년도 연출작이자장국영 양조위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 장국영 왕조위 주연의 1997년도 영화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언제 한번 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영화를이제서야 보니 나름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는영화였습니다..영화는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받은 영화답게 첫 장면부터 그야말로 쎈 수위를 보여줍니다..동성애라는 코드롤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보영과 아휘 역할을 맡은 장국영씨와 양조위씨의 매력 그리고 왕가위 감

금옥만당 金玉滿堂 (1995)
이미 전성기를 훌쩍 지나 내리막길을 타던 홍콩 영화의 마지막 불꽃과도 같은 영화 중 하나, 라고 개인적으로는 평하고 싶다. 중국 반환을 앞둔 시기 답게 우울하고 센티멘털한 영화들이 득세하던 와중에 드물게 명랑하고 따뜻함으로 채워진 영화였기에 더욱 그 존재감이 빛났는지 모르겠다. 90년대의 문화를 공유한 사람들에겐 시대를 대표하는 요리 영화 중 하나일 수 있겠다. 그러나 막상 영화는 "맛"이라는 개념에 대한 진지한 탐구나 고찰보다는 요리사들의 기교와 승부에 더 집중하고 있다. 덕분에 영화는 요리 영화의 외피를 했지만 건곤일척(乾坤一擲) 식 무협물, 혹은 요즘으로 치면 배틀물에 더 가까운 플롯을 취하고 있다. 당시 이연걸과 함께 황비홍 시리즈에서 하차한 서극 감독은 자신의 주 종목을 망각할 정도로 어리석진

혹시나 장국영을 쫓아 홍콩을 방문할 사람들을 위해서,
예전 홍콩 여행기를 쓰면서 말했지만 나는 장국영을 엄청 좋아하고, 그래서 장국영의 기일에 거의 맞춰서 홍콩을 방문했었다. 그 중에서 몇가지 집어가면서 갈만한 포인트 장소들.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5 Connaught Rd Central,Central,홍콩) 장국영의 마지막 이자, 자살한 장소. 21층 마카오 스위트에 머물렀지만 리뉴얼 해서 없다고 보면 된다. 여기의 클리퍼 라운지 2층 창가에서 애프터눈 티를 마시는 걸 즐겼다고 한다. 마담 투소 (山頂道128號凌霄閣P101號舖,Peak Tower,The Peak,홍콩) 장국영의 밀랍인형이 있는 곳. 패왕별희에 나온 데이의 모습으로 있는데 본 사람마다 '안닮았어!!!' 해서 안가봤다. -_-; 일반적으로 마담 투소에 있는 배우들이 보통의 모습인 것에 비해

춤추는 고깃덩어리
미국 영화와 티비를 보다보면 영화 얘기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자그마치 29년 전, 1987년에 만들어진 –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에 개봉했다지 – 영화가 아직까지도 대중문화 레퍼런스로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져지는 걸 보면 뭔가 대단한 매력이 있는 게 분명하다. 나도 좋아한다. 패트릭 스웨이지는 결코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은 특별하다. 줄거리, 캐릭터, 배우, 음악, 그리고 안무까지, 그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걸작이다. 이라는 제목처럼, 이 영화는 야한(드러운) 춤에 대한 영화다. 순진하고 촌시럽고 답답한 젊은 여자가 잘 생기고 착하고 춤 잘 추며, 돈은 몰라도 박력과 의리는 확실하게 갖춘 남자를 만나서 가족이 뭐라 하든 주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