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Posts
59 posts
아웃캐스트 리메이크
[티저 트레일러] 솔직히 티저라도 이게 트레일러죠. 게임플레이와 인게임 그래픽 + 게임 속 기능들을 보여주는 이것이 진정한 + 전통적인 게임 예고편이지! 솔직히 말하면... 이런 게임 예고편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게임 속에서 만나지도 못할 컨셉CG나 때려박는 트레일러 말고. 아웃캐스트에 관해 [나무위키 링크] 말하지만, 저게 나올 줄 몰랐습니다. 99년에 나온 원작을 잠깐 해봤을 때도 그랬어요. 녹이고 다시 얼린 아이스크림같은 그래픽 비주얼과 넓고 독특한 배경은 환상적이었지만... 퀘스트 부여나 감정적인 스토리 전개도 없어서 어디로 가야할 지, 뭘 해야할 지에 대한 목적의식이 느껴지지 않아서 필드만 돌아다니다가 즉각 봉

스푸키의 깜놀맨션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중 가장 큰 논제라면 '공포 게임은 어떻게 공포를 전달하는가'에 대한 지점이었습니다. 다양한 오마주와 연출, 적절한 절제가 가득한 호러게임이거든요. 넓고 깊은 호러 지식을 가지고 제대로 표현한 게임이기에, 다양한 공포 게임을 해본 사람일 수록 더 많은 생각과 영감을 받아갈 겁니다. 제 경우,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간 편입니다. [스푸키의 깜놀맨션]은 말 그대로 깜짝 놀래켜는 점프스케어 연출이 많습니다. 하지만 남발하지 않으면서 점프스케어의 구간도 불규칙합니다. 처음에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판넬이 귀여운 사운드를 가지고 튀어나오는 점프스케어 이벤트가 등장하는데요. 이때는 마냥 귀여워보여 게임의 애교같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크사이더스
액션어드벤쳐의 전설, 젤다의 전설 검술액션의 전설, 닌자 가이덴 레벨디자인의 정석, 캐슬베니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스런 그래픽과 [디아블로]스런 스토리 ...기타 등등 전설적인 게임들의 요소를 뒤섞으면 [다크사이더스]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하지 말았어야 할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뒤섞었을 때, 정말 훌륭한 게임이 나올 것 같지 않아? 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액션어드벤쳐가 이런 사고방식에서 탄생했고, 그 중에는 호평받는 게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작품들은 각자 자신의 위상을 가질만한 고유의 아이콘이라고 할만항 "행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틈레이더는 유물찾기, 젤다의전설은 퍼즐로 얼룩진 던전탐험. 하지만 언제나

우리는 본 대로 변한다 (We Become What We Behold)
한줄 평 : 황색기자 시뮬레이터 게임의 내용은 당신이 기자가 되어 화면상의 사람들을 찍어 특보를 내면 되는 겁니다. 다만, 사진은 특보가 될 만큼 충격적이어야 하죠. 따라서 무언가 충격이 될만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누가 싸우거나, 아니면 누가 누구에게 고함을 지르거나 등이죠. 그 장면을 찍으면 과장된 프레임을 가지고 기사가 나갑니다. 그리고 기사를 본 사람들은 그에 따라 변합니다. 제목 그대로 우리는 보는 대로 변하는 겁니다. 짧게 끝낼 수 있는 게임이지만 매우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마우스를 클릭하여 사진을 찍는 것에 불과하지만 폭력성으로 보일 여지가 있는 프레임을 찾아다녀야 하면서, 초반에는 그렇게 간주될 만한 장면이 잘 안 나오기 때문에 도전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다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