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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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리부트
본 게임에 관한 정식 리뷰. 우선 오래 해보고 리뷰를 하는게 좋지만, 구체적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며 이 게임을 하고 느낀 거나 생각이 많아져서 쓰는 리뷰이기도 하다. 툼레이더는 굉장히 화려하고 다양한 애니메이션들로 가득해보이는 게임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다양한 리소스들이 등장하면서 어떻게 로딩이 그리 빠르고 최적화가 되어있는지가 궁금했다. (물론 머리카락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심지어 후진 내 노트북에서도 버벅거리지만 돌아갈 정도였으니. 나중에 살펴보니, 그렇게 보이게 전략적으로 리소스를 잘 활용한 게임이라는 게 느껴졌다. 자칫 화려하고 애니메이션이 많아 보이지만, 더 자세히 보면 어느정도 텀을 두고 같은 리소스가 재등장한다. 콘셉트 디자인과 배경 셋

이거...
록셈부르크에 있는 성이라는데 가브리엘나이트:비스트 위신 챕터2에 나왔던 성 아닙니까 ;;이름이 Schuttbourg라는데 항상 이 챕터에서 막혀서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라비린스
스토리는 전형적이고 막오락성을 띄고 있어서 각본으로는 별로인 영화. 하지만 판타지 익스플로이테이션 무비로 따지면 거의 절정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판타지에 판타지를 위한 아예 판타지에 입각한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판타지라고 스토리가 지나치게 붕 뜬 것은 아니다. 특수효과는 세계관을 마무리하는 것이지 스토리도 억지스럽지만 결국 한 소녀의 혼란스런 세상에 대항하는 성장기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뜻이 있다고 난해하거나 지루한 철학적인 설교를 늘어놓은 것이 아니다. 다양한 수수께끼와 캐릭터들의 특성있는 행동과 상상력으로 스토리 재미와 의미를 채운다. 내가 한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던가, 혹은 내가 보는 것이 다른 의미일 수 있다던가. 이를 특수효과와 퍼펫 애니메

미노타우르
인디 호러게임. 바이오하자드 식의 시점을 따르는 3인칭 호러 어드벤쳐게임이다. 스토리는 차 사고가 난 여주인공이 주변에 한 허름한 건물로 가는데 그곳에서 드릴살인마를 만난다는 지극히 전형적인 80년대 슬래셔무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단순하게도 목적은 열쇠를 찾아 잠긴문으로 나가는 것이며 살인마의 등장 외에 어떤 이벤트도 존재하지 않는다. 또, 개발자 말대로 바이오하자드+슬랜더맨의 형식을 지닌다고 언급할 정도로 참신하기보다 어디서 많이 본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게이머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10분안에 끝나는 매우 짧은 게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 게임은 매우 짧고 굵은, 어떤 호러게임에서도 만나지못한 강렬함을 내포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