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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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2일차 - 은행계좌 개설, 이력서 작성

2일차다 오늘은 커먼웰스에 가서 통장을 개설했다.들어가자마자 직원이 "무슨일로 왔어?""나 계좌 만들고 싶어""니 한국인임??""ㅇㅇ 나 한국에서 왔음""한국인 직원 있음 기달"그러곤 한국인 직원분께서 와서 도와주셨다. 한국인이 설명하니까뭐 어려운 것도 없고 그냥 여권 달래면 여권주고뭐 적으라면 적고비밀번호 바꾸라면 바꾸고하니까 끝이 났다 ㅋㅋ 통장 만들고나니 신이 났음그래서 한국카드에 있는거 돈 뽑아서 여따가 입금할까? 생각하고일단 ATM기 앞에 벤치에 앉았는데 웬 오지 아줌마가 뭐라뭐라 하는거나는 담배 달라는줄알고 "아임 낫 스모커 쏘리" 이랬드니"너 영어 할줄 몰라?" 이럼욱해서 "아이 캔 스피크 잉글리쉬, 세이 어겐 플리스" 이러고 다시 들어봤더니자기가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나한테 돈달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일차 - 쉐어구하기

여기 오기전에케언즈 가는 길에서 픽업이랑 쉐어룸 구경이랑 다 예약했었는데내가 원래 보려던 방이 이미 나간 상태여서방 보여주시는 매니저분이 자기네 가진 다른 방을 보여주셨다.거기는 시설이 좀 안좋았는데,여기 마음에 안들면 그래도 그 중심까지 데려다 주신다 하셨다.내가"여기 쉐어룸 전단지 같은 정보 보려면 얼로 가야하나요?" 하니그분이 "오키드 프라자" 2층을 소개 해주심"하나원"이라는 뭐 한국 유학원?인가가 있는데거기에 많이 붙어있을거라고 아저씨는 친절하게 센트럴 센터에서 내려주시고내가 가진 프린트 지도에 위치가 여기라고 표시까지 해주심감사합니다 외치고바로 출발 ㄱㄱ지도 상으로는 거리가 좀 될 줄 알았는데막상 걸으면 10분정도 되는 거리였다.물론 가는길에 헤매긴 했다.생각보다 너무 짧은 거리라서 지나온 블럭수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일차 - 케언즈 공항에서 한국인 아저씨를 만나다.

내가 여기 오기전에 다짐다짐을 한게'난 호주가면 절대 한국인이랑 어울리지 않겠다' 였다.뭐 도움을 주고 받고 정보를 교환하고 안면을 익히고 이런거야 할 수 있겠지만굳이 여기까지 와서 한국인들이랑 어울리면서 술 마시러 다니고 맨날 놀러나 다니고 그러고 싶지는 않음.내 목적은 영어, 경험, 돈 이 세가진데학원도 안다니지 혼자 공부해야하는 상황에서한국인까지 만나면 정말 영어 안쓰게 될 것 같아서한국인을 좀 꺼려하는게 없지 않아 있음.물론 여자면 얘기가 다르지만암튼 그런데케언즈 공항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한 아저씨가 나한테 물어보는거"알 유 코리안??"그래서 "예아 아임 프럼 코레아"이랬드니 이때부터 대화 시작왜 왔냐 몇살이냐 집은 구했냐 어떻게 갈거냐 등등그 분은 영주권 취득관련해서 오셨다함나는 이미 픽업 받기로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일차 - 백형땜에 빡침

어제 15:15 인천 출발오늘 12:10 케언즈 도착드디어 케언즈에 왔다!!!하고픈 말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1. 비행기에서 빡쳤던 썰.홍콩-브리즈번-케언즈 루트에서브리즈번 가는 비행기 안난 비행기 오른쪽 복도 쪽에 앉았고내 옆에 백형은 오른쪽 창가 쪽에 앉아서 갔음근데 이 백혁놈은 자꾸 화장실을 오가는 인간이었음.문제는 의자가 좁아서 이 놈이 화장실 갈라믄 내가 일어서줘야함뭐 생리적 현상이니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고 비켜줬는데내가 빡친건 내가 잠에들기 시작했을 무렵기내식 쳐묵하고 좀 쉬다 11시쯤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이 놈이 또 화장실 간다는거.좀 귀찮았는데 비켜줌.그러고 다시 잠들었는데좀 이따가 또 깨우는거아 진짜 뭐야 하면서 비켜주고 다시 잠들었는데 또 깨우는거 이런 미친 백형새키11시 쯤에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