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처리 하고집에 돌아와서 좀 자다가인터넷으로 일자리 뒤지다가이력서도 좀 써보다가디씨도 들어가보고 하며 잉여잉여 하고 있었음. 친구한테 연락옴"야 울집에서 밥먹자"=="뭐먹을건데""라면에 김치"ㅠㅜ라면 먹을라고 거기까지 가긴 귀찮았음사실 걔네집 어딘지도 잘 모름 더 귀찮음 내 집서 먹어도됨 담에 먹자고 하고 하고 디씨를 하고 있었는데케언즈에 있는 사람 밥 사줄테니 연락하라고 댓글이 있는거임!!그 분이 쌀국수 먹으러 가고싶다고 올림 나는 어제부터 아침,점심,저녁,아침,점심 5끼를 식빵 2개씩으로 해결하고 있었음오늘은 라면이나 끓여 먹어야지 했는데라면보단 쌀국수가 더 먹고 싶었음 그리고 워홀 거의 끝나신 분이시라이것저것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 같구도움도 될 것 같아서 좀 망설이긴 했는데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