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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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Woody Allen, a Documentary) & 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Woody Allen, a Documentary) & 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u'd better|2012년 10월 4일

두 편을 한꺼번에 보려고 필름포럼에 처음 가 봤다. 아직은 쨍쨍한 가을햇볕 아래 검은 양복을 입은 상주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세브란스 장례식장 앞을 지나 한때는 꽤 갈 일이 많았던 동문회관 앞을 지나 슬슬 걸었는데도 십오분도 걸리지 않았다. 파리바께뜨가 바로 옆에 생기긴 했지만 이화당도 아직 건재하고 있었다. 나중에 한번 가 봐야지. 영화를 보면서 깨달았다. 우디 알렌의 영화를 좋아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우디 알렌이라는 사람 자체에도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어느 감독에 대한 다큐라고 한들 이렇게 개봉을 기다렸다가 내내 즐거워하며 보았을까. 우리도 사랑일까는 80년생(우리 나이로 서른셋)이라는데도 똘똘한 소녀의 얼굴을 하고 있는 미셸 윌리엄스가 맘에 들어서 배우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의외의 결

'오즈 :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 샘 레이미 감독이 그리는 액션 특보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

'오즈 :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 샘 레이미 감독이 그리는 액션 특보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

4ever-ing|2012년 8월 14일

월트 디즈니 제작의 액션 영화 '오즈 :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의 특보 영상과 포스터가 최근 공개됐다. '스파이더맨' 3부작의 샘 레이미 감독이 영상화. 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이 낳은 명작 '오즈의 마법사'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를 그린다. 영화는 2013년 3월 8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 '오즈 :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은 신통치 않는 마술사 오스카가 마법의 나라 '오즈'를 구하기 위해 너무나도 아름다운 마녀들과의 장엄한 전투를 펼쳐 '오즈의 마법사'가 될 때까지를 그린다. 주인공 오스카는 '혹성탈출 제네시스'의 제임스 프랑코가 연기, '오즈' 나라의 3명의 마녀들을 '마릴린 7일간의 사랑'으로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한 미셸 윌리엄스, '나이로비의 벌'로 아카데미상 조연 여배우 상을 수상

블루 발렌타인 - 교차 편집 돋보이는 사실적 사랑 영화

블루 발렌타인 - 교차 편집 돋보이는 사실적 사랑 영화

우연히 만나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 결혼한 딘(라이언 고슬링 분)과 신디(미셸 윌리엄스 분) 부부는 시간이 흘러 결혼 생활에 염증을 느낍니다. 딘은 어떻게든 결혼 생활을 추스르려 하지만 신디는 부정적입니다. 국내에 뒤늦게 개봉된 데릭 시앤프랜스 감독의 2010년 작 ‘블루 발렌타인’은 남녀가 처음 만났던 아름다운 과거와 권태기에 지쳐 이별을 결심하게 된 현재를 대비합니다. 시작할 때는 보석처럼 빛났던 사랑이 언젠가는 맞이하게 되는 씁쓸한 파국을 극적으로 대조하는 사실적인 사랑 영화입니다. 스릴러를 연상시키는 절묘한 교차 편집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사랑에는 수반될 수밖에 없는 섹스는 에로틱하다기보다 적나라하게 연출되었습니다. 두 주인공의 계급적 차이 또한 이별의 단초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블루 발렌타인> 라이언과 미셸의 완벽한 연기

<블루 발렌타인> 라이언과 미셸의 완벽한 연기

정 많고 사랑 가득한 가족을 가진듯 보이는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한 '딘'은 애견을 잃고 서글피 울기도 하는 착한 남자다. 그에게 모자른게 단지 실종된 앞머리 숱만이 아니었음을 영화가 전개되면서 서서히 드러난다. 한편 라이언 고슬링의 무서운 연기력과 막상막하인 의 미셸 윌리엄스가 연기한 '신디'는 평생 보아온 부모님의 불화에 질려 자신만은 진정한 사랑을 만나길 꿈꿨던 장래가 촉망된 의대생이었다. 그녀가 드디어 운명이라 여겨진 남자 딘과 결혼 후 현실이란 벽을 차차 느끼며 영화의 제목에서 포함된 울적하고 안타까운 드라마가 흘렀다. 이 둘의 결혼 전과 후를 교차 편집으로 전개한 이 영화는 달콤한 과거와 씁쓸한 현재를 오가며 전형적이고 진부한 소재의 불운한 결혼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