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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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한참 수중전을 벌였는데
그 악영향이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 누가 뭐래도 허프가 MVP이다. 다만 홈런을 친 유강남도 좋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타점을 올리지 못했으니 아쉽긴 하다. 어쨌든 오늘 친 홈런으로 긴장을 풀었기를 바란다. 근데 3루 주루코치는 진짜 자신의 지시로 죽어나간 주자들을 보면서 배운게 단 하나도 없나? 어떻게 그 상황에서 멍떄리고 팔만 돌릴 수 있는거지? 최태원보다는 낫다고는 해도 멀쩡하다고는 할 수 없다. 내일 선발 류제국은 지난주에 116구를 던졌는데 그동안 편히 쉬어서 재충전을 해놓아 잘 던지기를 바란다.
[관전평] 10월 14일 LG:넥센 준PO 2차전 - ‘우규민 3.1이닝 4실점’ LG 1:5 완패
LG가 완패했습니다. 14일 고척돔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5로 패했습니다. 우려하던 대로 선발 우규민이 무너졌고 타선은 밴헤켄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우규민, 거듭된 부진 우규민은 3.1이닝 6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구원 등판에서 부진을 되풀이해 선발 등판에는 다를까 싶었지만 매일반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구위가 받쳐주지 못한 가운데 제구마저 예리하지 못해 쉽사리 무너졌습니다. 올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LG 선발 투수 중 퀄리티 스타트에 실패한 것은 우규민이 처음입니다. 포스트시즌 남은 경기에서 우규민을 선발로 투입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우규민은 1회말 1사 후 고종욱에 내준 안타가 선취점 실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우전
내가 쥐런트 야잘알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보니 생각을 바꿔야겠음. 아니, 어떻게 저런 투수에게 4억이나 퍼줄 수 있는거지? 뭐, 밴 헤켄이 잘 던진 것이고 기대했던 투수들이 올라와서 불펜을 아낀것도 있으니 그렇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제 허프와 류제국을 믿는 수밖에 없는데... 류제국이 와일드카드 2차전에 8이닝 116구를 던졌다는 것이 조금 걸린다. 마지막으로 내가 다시 리드충이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된다...
[관전평] 10월 13일 LG:넥센 준PO 1차전 - ‘소사-김용의 맹활약’ LG 7:0 완승
LG가 첫판을 잡았습니다. 13일 고척돔에서 넥센과 맞붙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0으로 완승했습니다. 선발 소사와 리드오프 김용의가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와일드카드 2차전 극적인 끝내기 승리의 여세를 몰아간 LG입니다. 1회초 선취 득점 LG는 1회초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김용의의 내야 안타에 이어 1사 후 박용택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히메네스가 1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렸습니다. 1루수 윤석민이 히메네스의 타구가 파울인 것으로 판단해 포구했지만 페어로 판정되면서 3루 주자 김용의가 득점했습니다. 히메네스는 이날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치며 정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일 윤석민이 포구하지 않았다면 히메네스가 타점을 올리지 못한 채 물러나고 LG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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