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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25일 LG:NC PO 4차전 - ‘승리 자격 없었다’ LG, 졸전 끝 탈락

LG가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탈락했습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에 3:8로 완패했습니다. 플레이오프 내내 득점권에서 울렁증에 시달린 LG는 승리 자격이 없었습니다. 히메네스, 1사 1, 3루 병살타 LG 타선은 1회말부터 5회말까지 매 이닝 득점권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적시타는커녕 타점조차 나오지 않은 채 1득점에 머물렀습니다. 전날 3차전에서 해결하지 못한 득점권 침묵의 숙제가 4차전까지 이어졌습니다. 특히 3번 타자 박용택과 4번 타자 히메네스의 해결 능력은 부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 1회말에는 리드오프 문선재의 2루타에서 비롯된 1사 1, 3루에서 히메네스의 4-6-3 병살타로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 벤치는 1루에서 타자 주자 히메

이번 플레이오프

원조발암개빠따|2016년 10월 25일

임정우가 정규시즌 잘 하다가 한번 사고를 치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 이번 1차전이 바로 그 경우였다. 페넌트레이스에선 몇 경기 말아먹어도 다시 회복을 할 수 있지만 단기전에서는 정말 치명적이라는 것을 배웠으리라 믿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선발들은 정말 잘 던졌고, 불펜도 막판에 순식간에 무너지긴 했지만 이는 경기 막판에 역전당하자 힘이 풀려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서 별 얘기를 하고싶지 않다. 타선의 침묵이 결국 탈락의 원인이 되었는데, 준플레이오프까지만 해도 별 이상은 없는거 같았는데 갑자기 타선이 확 죽어버린 사실에 대해 구단은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야 다음에는 더 높은곳으로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마지막 모습이 워낙 형편없긴 하지만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작년 시즌이 끝난 순간과 올해

[관전평] 10월 21일 LG:넥센 PO 1차전 - ‘임정우 3실점 패전’ LG 통한의 역전패

LG가 첫판에서 통한의 역전패를 기록했습니다. 2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말 마무리 임정우가 무너져 2:3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소사 6.1이닝 무실점 LG 선발 소사는 6.1이닝 5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2경기 연속 무실점과 함께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3회말부터 5회말까지 3이닝 연속으로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지만 선취점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소사 투구의 백미는 4회말이었습니다. 무사 1, 3루 위기에서 권희동을 삼진, 박석민을 3루수 땅볼, 조영훈을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솔로 홈런 2개로 2득점 LG 타선은 NC 선발 해커를 상대로 6회초 2사 후까지 무안타로 눌렸습니다. 2회초

음...

원조발암개빠따|2016년 10월 21일

그냥 제대로 꼬였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