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Posts
2324 posts
넥센 'the Pacemaker' 히어로즈
(ㅅㅂ) 13년도, 넥센 히어로즈의 첫 가을야구(준PO) 상대는 두산 베어스. 리버스 스윕을 따내며 올라간 두산 베어스는 LG 트윈스마저 꺾으며 코리안시리즈에 진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삼성과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14년도. 넥센 히어로즈의 두번째 가을야구 찬스이자 우승 최적기, 그리고 그 가을야구 상대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이기고 코리안시리즈에 간 넥센은 그러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삼성에게 탈탈 털리고 우승컵 드는 모습을 바라만 봤습니다.15년도. 넥센 히어로즈의 세번째이자 모두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가을야구. 그리고 또 두산 베어스를 만나털리고, 두산 베어스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까지 꺾어내며 우승을 차지하고 맙니다. 그러니까 넥
상상이상
선발 소사가 최소 3실점을 할 것이라 믿었는데 그 예상을 꺠고 무실점으로 6이닝까지 버틴게 컸다. MVP감이 아닌가 싶긴 했지만 역시 많은 피안타가 흠이 되었던 것일까. 뭐, 김용의도 매우 잘했으니 납득이 안가는 것이 아니다. 근데 김지용을 굳이 올렸어야 했나? 그나저나 공중파 중계에서 패장 인터뷰도 했던가? === 추가 === 내일 고척에 화재경보 발령
[관전평] 10월 11일 LG:KIA WC 2차전 - ‘김용의 끝내기’ LG 1:0 승리로 준PO 진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9회말 김용의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1:0으로 신승했습니다. 2경기 중 1무승부만 거두면 되는 유리한 위치에서 출발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었지만 어쨌든 LG가 1차전을 패하고도 시리즈를 통과(혹은 승리로 마무리)한 것은 원년 MBC 청룡 시절을 통틀어 구단 역사상 처음입니다. 류제국 8이닝 무실점 결승타의 주인공은 김용의이지만 이날 경기의 수훈 선수는 단연 류제국이었습니다. 주장 류제국은 마운드에 있는 동안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으나 8이닝 1피안타 6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꿋꿋이 버텼습니다. 만일 류제국이 1점이라도 실점했다면 LG의 2016시즌은 그대로 종료
포스트 시즌 첫승
- 후반기 문제는 투수보단 타력이 맥없이 식어버렸던건데 1차전에선 정작 수비로 일냈다.이게 13때 일어날줄 알았는데 13땐 정성훈이 일내더라 ㅅㅂ - 류제국이 가을들어 페이스가 올라온 느낌. - 준PO 1차전은 소사일꺼같은데... 소사-우규민-허프-류제국-소사로 갈라나.오늘 소사가 몸 풀었다는 얘기는 있던데 어떨랑가 모르겠다. - 갓-본에서 배운 주루플레이 ㅠㅠ - 장기전으로 생각해야하다보니 불펜을 놀랍도록 안쓰는 모습. 뭐 이게 다 선발들이 잘해줘서지만... - 반대로 클린업은 너무 식었다. 히메네스 메롱대는데다가 채은성 페이스가 나락이네. 5지환 가기도 그렇고. - 선수 전원이 거의 첫 포스트 시즌이다보니 아이스브레이킹이 필요했는데 첫경기가 역할을 해주긴 했다. 이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

![[굿즈] 카카오프렌즈 판교아지트점 2부 |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20061-SE-b6201960-6b62-11f1-952d-3f1ac0f3c6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