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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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미얀마 2018.2.14~18 (1)

양곤, 미얀마 2018.2.14~18 (1)

Quizás, quizás, quizás|2018년 3월 16일

이글루스 문제인지 내 문제인지,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다. 여행 첫 날, 아침 일찍 공항에. 항상 공항에 도착하면 구석으로가서 담배를 핀다. 흡연구역에서 쳐다보는 풍경. 설 연휴 기간이라 공항에 사람이 많다.날씨는 좋고.마중을 나와 주신 행님 덕분에 편하게 공항에서 빠져나와 점심을 먹고, 담소를 나누다 호텔에 도착함. 남들처럼 호텔방 한 번 찍어 봄. 숙소는 롯데호텔. 작년 하반기부터 영업을 했다고 하는 것 같음. 통상 비즈니스 가격은 130불 정도 한다고 함. 방에서 내려다 본 인야호수저녁 약속 시간까지 수영장에서 물놀이. 늦은 오후이지만 햇살이 제법 따갑다. 수영장은 한적해서 좋았다. 물론 그 다음 날, 그 다음 날에는 한국 아주머니들과 그 아이들이 적지 않게 몰려오는 시간이

양곤, 미얀마 2018.2.14~18 - prologue

양곤, 미얀마 2018.2.14~18 - prologue

Quizás, quizás, quizás|2018년 3월 6일

올해는 시작부터 아주 뒤죽박죽이다. 한 해 내내 뒤죽박죽일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원래 계획했던 여행 일정은 모두 캔슬하고, 가까운 곳으로 며칠 다녀오는 것으로 급하게 바꿔서 미얀마를 또 갔다 왔다.주말과 공휴일이 끼어서 비자 발급이 아슬아슬하게 나왔다. 백업으로 업무용 도착비자 서류도 준비했지만서도.. ----이제는 안가본 곳으로 여행을 가야겠다. 베트남에 틀어박히고 나서는 동남아와 일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라고는 하지만 주말에 또 일본을 감. ----양곤 여행기는 대충 사진만 올려 놓고 말 것 같다. 아마도 3월 말이나 되어야 가능할 듯. ----건강이 제일이다. 올해는 술도 담배도 끊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는 하지만 안될 것 같아.. ----주말 일본 여행에서는 술을

박항서 그리고 베트남축구

박항서 그리고 베트남축구

[아마도 이 사진은 베트남 축구역사를 논할 때 절대로 빠지지 않을 한 장이 될 것이다.] 한국의 2002와는 비견하긴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베트남 축구 역사를 논할 때는 가히 한국의 2002와 나란히 놓고 보기에 무리는 없으리라. 베트남 축구는 그간 '약체'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었다고 흔히 말할 것이다. 아챔에도 나섰지만 10년전인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한국-일본의 팀과 아챔에서 만나면 '10골 못넣으면 망신' 이라는 가히 서울대축구부를 만나는 것과 같은 급으로 쳤으니까. 하지만 주변국 미얀마/태국은 1960년대 축구에서 강팀으로 꼽히고 태국도 한때 한국과 맞겨루고 미얀마도 한국을 가로막았을 급이었다. 그런데 왜 베트남은 이런 부분이 부각되지 않았을까? 잊고 있으면 안될 것이 1950-60

미얀마,바간, 볼거리

미얀마,바간, 볼거리

Dowon's|2017년 12월 5일

미얀마 여행1. 양곤- 교통 : 항공, 육로, 택시, 수상버스 chongdowon.com/5900417- 먹거리 chongdowon.com/5900433- 유적/볼거리 chongdowon.com/5900656- 숙소 chongdowon.com/5900663 2. 바간- 교통 : 항공, 육로, E바이크 http://chongdowon.com/5900663- 먹거리 유적/볼거리 --바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역시 사원이다. 라오스의 시판돈(4천개의 섬)이 있다면 미얀마는 바간에 3천개의 사원이 있다. 크고 작은 사원이 3천개라고 하지만, 형태를 갖추지 않고 있거나 찾지 못한 사원까지 하면 더 많을 것 같다. 도로포장이 잘 되어 있지 않고, 주변에 강모래가 바람을 타고 도로에 많이 와 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