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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의 등교하는 학생들 모습(7)
이른아침 마을을 천천히 둘러 보다보니 등교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 마을에는 다리가 3개가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중간에 있는 다리가 가장 길고 규모도 큰 메인다리이구요. 가까이에 보이는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다리와 저기 멀리 짧은 다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세개의 다리 모두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번에는 저기 가장 멀리 있는 다리의 풍경을 소개해 봅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등교를 하는 초등학생정도의 아이입니다. 혼자서 학교를 가는 학생도 보입니다. 사진에 빗줄기가 찍힐 정도로 비가 내리는 와중에 우의를 입고 등교를 하는 학생의 모습도 보입니다. 여기 개들은...가만히 지켜보니 이 쪽편 강아지들과 저 쪽편 강아지들이 무슨 세력싸움을 하는 것 같더군요. 이 쪽편 강아지들이
스님아침공양 기다리며 먹어본 조식과 계란커피(6)
스님들의 아침공양도 공양이지만, 일단 저부터 아침식사를 조금 해야할 것 같아서 옆에 있는 조식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는 계란커피? 가 있더군요. 제가 언제부터인가 생계란을 먹지 않았지만, 이런 곳에 와서는 또 한 번 현지인들이 먹는걸 먹어 봐야죠.바로 이 식당인데요. 인터넷과 호텔프론트 직원의 첩보?에 의하면 6시에 스님이 공양하러 온다고 해서 6시 이전에 도착을 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그 전에 출발을 했구요. 그래서 하늘이 아직 컴컴한 때 도착을 했는데, 식당이며 주변 상점들은 이미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내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전통의상의 옷으로 갈아입고 나니 하늘이 조금 밝아졌습니다. 제가 쓰고 온 창넓은 모자가 있네요.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입니다.함께 갔던 태국지인에게 알아서 현
태국 미얀마국경마을의 스님들 아침공양 풍경(5)
지금 연속으로 소개를 하고 있는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에는, 스님들의 아침공양이 유명해서 태국외지인들이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외국인은 거의 없는 듯 하고, 태국외지인들이 많이 오는 듯 합니다. 여기가 그다지 유명한 관광지도 아니고, 무엇보다 방콕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하기가 어려운 곳입니다. 보니까 중국인관광객은 조금 오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새벽에 일어나 이 아침공양에 참석하려고 왔습니다. 참고로 태국의 스님들은 어디에서나 오전에 저렇게 아침공양을 하러 다니고, 제가 있는 곳도 출근을 하다보면 항상 모든 스님들이 맨발로 공양을 받으러 다닙니다. 맨발로 다니는 건 오랜 전통이라고 하더군요.이 마을을 도착한 전날에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 밤새 많은 비가 내렸고 호텔을 나서는 새벽에도 비가 내려서
태국의 미얀마 국경마을의 어느 절에서 기도하는 사람들(4)
태국미얀마 국경마을을 둘러보고 난 뒤 탑이 멋진 절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절의 입구에 조형물이 있습니다. 보통은 불상만 있는데, 여기에는 저렇게 칼을 든 남자가 어떤 할머니같이 보이는 여자를 따라가는 조형물이 있더군요.분명히 어떤 불교문화의 어떤 이야기를 묘사한 것이라는 생각에 함께간 태국지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얼핏 들어보니 저 여자는 칼을 든 남자의 노모인데, 사람을 몇 명(다수) 이상 죽이면 저 남자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긴다는 욕심에 눈이 멀어 노모를 살해하려 하자 저기 부처님이 말렸다는 그런 내용으로 이해를 했습니다.제가 정확하게 태국불교의 특징과 미얀마불교의 특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여기는 두 곳의 문화가 혼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해가 이미 저문 늦은 오후시간대, 절의 위치도 다소 적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