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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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진 정리
롯데호텔에서 걸어서 3~4분에 있는 마켓플레이스 바이 시티마트...였던가의 2층에 있는 스파이스 라는 식당. 해장 겸 해서 가장 매운 단계로 주문하였지만, 역시 한쿡 사람에게는 약하다. 남의 살을 별로 안좋아 해서 풀 위주로 담았지만 가격은 후덜덜 하다. 1층의 빅토리아 라는 카페테리아..지만 술도 팜.첫 날 여기서 미얀마 맥주를 꽤나 마셨다.안주류도 저렴하지만 준수한 편이었고. 매운 소시지 볶음이 술안주로 좋았지만 너무 짰다. 그러나 그래서 술안주로는 더 좋았나보다. 쉐다곤까지 갔지만 내부에 들어가는 것은 귀차니즘이 방해. 혼자 돌아다니다 잠시 쉰 커피 서클여기서 그랩 택시를 탔다. 미얀마에서 그랩택시는 매우 유용하다. (우버가 좀 더 비싸다고 함) 일반 택시는 거의 흥정을 해야하

양곤, 미얀마 2018.2.14~18 (4) fin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밥을 대충 먹고 근처 인야 호수로 산책을 나갔다. 오며 가며 많이 본 곳이지만 실제로 주위를 걸어다녀 본 것은 처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조깅을 하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있었다.미얀마 아닌 줄. 나도 강둑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재충전을 하였으나, 물론 하루도 안갔다. --------------점심때 행님께서 떡국을 먹으러 가자고 하시었다. 마침 설날이라 한인회에서 식당하나 빌려서 잔치를 하는 듯. 행님의 지인과 합석해서 점심을 먹고, 근처 쇼핑몰 커피숍에서 담소를 나누다. --------------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정션시티인지 하는 곳의 해리즈 바에서 맥주로 이른 저녁을 시작, 패밀리 스시인가 하는 곳에서 마

양곤, 미얀마 2018.2.14~18 (3)
드디어 샨 누들 (카우셰)을 먹기로 하였다. 샨 카우쉐는, 20여년 전, 사무실 직원들 중 샨족이었던 아주머니가 길거리에서 사온 것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맛이 좋았었다..라는 기억이 있었기에, 과감히 다시 도전. 그러나 식당의 위치는 관광객들이 흔히 출몰하는 곳이라...간판이나 메뉴 모두 관광객에게 친절한 곳이었다. 손님들도 대부분 서양인들. 튀긴 완탕도 시켜봤는데, 이건 뭐, 상상가능한 맛.그리고 같이 시켰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전통 커피...라고 한다.이렇게 먹고 났더니 생각보다 배가 불러져서, 돌아다니고 싶은 의욕이 상당히 감소했다. 그래도 일단 알파호텔 루프탑은 작년 부터 점찍어 놓았던 곳이라 들러보기로 하였다. 역시 야경은 어렵다. 수 십 장을 여러 가지 조건으

양곤, 미얀마 2018.2.14~18 (2)
점심을 먹고 시내로 향했다. 어딜 가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대충 차이나 타운에서 여기 저기 잠깐 돌아다니며 사진만 찍었다. 중년에게는 힘든 날씨다. 마침 구정이니까 차이나타운의 장식이 화려하다. 밤에 와보면 보기는 좋을 것 같지만, 역시 인파가 걱정되어 포기.레이디. 맛사를 외치는 청년이 접근해왔으나 패스. 어딜가나 마찬가지군. 지쳐버린 중년들은 호텔로 돌아와 휴식. 크레이지 트럼프인가 뭔가하는 칵테일을 팔기에 마셔봤다. 행님은 귀가하시고, 나는 혼자 다시 시내를 나가보기로 하였다. 목표는 알파호텔의 루프탑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