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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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DID U MISS ME ?|2017년 9월 4일

뤽 베송은 진정 포스트 를 만들고 싶었던 걸까. 스페이스 오페라 삼선 짬뽕 같은 영화라 기시감은 강하지만, VR 시대의 SF로써 본분은 다하더라. 역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데이비드 보위 오프닝과 영화 초반부에 등장하는 빅 마켓 장면. 빅 마켓 장면 같은 경우엔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마다 꼭 하나씩 나오는 대규모 재래시장인데, 그 설정 자체는 기시감이 들지만 그걸 또 VR로 풀어낸 부분은 또 은근히 재미지다. 뭐 딱히 구체적인 설명 없이도 다 알아들을 정도였으니 여러모로 알맞았다 하겠다. 그 외에는 죄다 뻔한 이야기에 뻔한 음모, 뻔한 결말로 이어지는 영화. 말이 기시감이지 사실상 우라까이 폭발이기도 한데, 뮐 행성과 진주족은 제임스 카메론의 속 나비족에서,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 유치한 대사, 인위적 영상, 빤한 서사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 유치한 대사, 인위적 영상, 빤한 서사

※ 본 포스팅은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주정거장이 오랜 세월에 걸쳐 확장된 알파에서 인류는 숱한 외계인과 공존합니다. 알파의 특정 구역이 의문의 세력에 의해 침식되자 시공간을 오가는 요원 발레리안(데인 드한 분)은 파트너 로렐린(카라 델러빈 분)과 함께 의문을 파헤칩니다. 한국 개봉 명, 어색한 이유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프랑스 만화‘발레리안과 로젤린(Valérian et Laureline)’을 바탕으로 뤽 베송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았습니다. 영화의 영어 제목은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입니다. 영어 원제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발레리안과 1,000개 행성의 도시

[발레리안] 과 로렐린의 청춘듀오 로드무비

[발레리안] 과 로렐린의 청춘듀오 로드무비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8월 31일

데이빗 보위의 스페이스 오디티(Space Oddity)가 오프닝을 장식하는걸 보며 뭔가 감동적이던 ㅠㅠ)b 원작은 발레리안과 로렐린이라는데 하사인 로렐린의 이름은 잘렸더군요;; 소령인 발레리안과 함께 청춘 군인물이라는게 또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뭔가 후못후같은 느낌도 나곸ㅋㅋ 전체적으로 옛날 로망이 살아있을 때의 작품 분위기라 요즘엔 좀 안맞을 수도 있지만 또 요즘이라 아련한 느낌으로 색다르게 즐기....고 싶었지만 중국 자본이 들어가서인지 중국 느낌이 과한게...옥의 티같더군요. 우려가 많았던 작품이라 스페이스 로망 느낌이 의외로 괜찮아 마음에 들고 가볍게 보기 좋은 데이트/팝콘 무비라 추천드릴만 합니다. 뤽 베송의 프랑스(?) SF가 마음에 드신다면 더~ 쿠키영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 우주적 지루함.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 우주적 지루함.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30일

지난주에서 한 편이 이번주로 개봉일을 옮기게 되면서 일이 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작품이 몰린것 까지는 좋은데,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돌아가고 있는 것은 그다지 기쁜 일이 아니기는 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궁금해서 결국에는 도저히 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래서 리스트에 포함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뤽 베송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기는 합니다. 절대로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니기는 합니다. 일단은 가벼운 영화부터 무게감 있는 영화까지 모두 잘 만드는 감독이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위험한 패밀리라는 어딘가 정신 나간 영화는 정말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