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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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푸르른 영화, 그랑블루 (The Big Blue, 1988)

세상에서 가장 푸르른 영화, 그랑블루 (The Big Blue, 1988)

studio moozi|2015년 9월 19일

그리스의 섬에서 자크의 어린시절로 시작하는 영화. 흑백인데도 푸르른 바다의 아름다움이 전해진다.영화가 만들어지고 나서 음악가들이 영상을 둘러서서 보며 연주했을 배경 음악도 영화 내내 푸르른 분위기를 형성한다. 어설픈 조하나와 속내를 알수없는 자크, 재수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엔조가 끌어가는 이야기는 웃음을 터지게도 하고, 마음이 매어지게도 한다. 페루에서 돌아와 가장 먼저 보러간 것은 돌고래들. 자크가 돌아와서 신나하는 돌고래들 지금은 발이 안닿으면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하지만 나도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돌고래랑 수영하기 밤 내내 돌고래랑 놀다가 조하나까지 서운하게 만드는 자크. 돌고래 구출 작전. 돌고래가 마르면 안되니까 조하나가 저 물뿌리개를 분주하게 들고다니면서 물을 준다 ㅋㅋㅋ 요란하

"루시" 속편이 나오는군요.

"루시" 속편이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4일

솔직히 루시는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 하기 어렵기는 햇습니다. 나름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미묘한 특성이 강해서 말이죠. 어쨌거나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재미를 봤습니다. 평가야 어찌 되었건간에, 일단 5억달러 가까이 벌어들였으니 말입니다. 영화에 들어간 돈을 생각 해보면 아무래도 영화사에서 다음편에 관해서 욕심을 안 내기 힘들 듯 하긴 했습니다. 일단 이번에도 제작사는 유로파쪽이더군요. 솔직히 만들거라는 내용 외에는 정보가 공개된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미묘하기는 합니다.

[루시] 어딘가 모르게 요상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4년 12월 28일

감독;뤽 베송 출연;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애널리 팁튼 최민식이 출연했으며 뤽 베송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아이맥스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최민식씨의 헐리웃 진출작으로써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아이맥스 2D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어딘가 모르게 요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는 것이다 영화는 루시라는 인물이 미스터 장이라는 인물의 마약 운반을 하게 되며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액션쪽을 기대하신 분들이

[영화감상] 루시 (Lucy) - 뤽 베송

Accuram's Pensieve|2014년 12월 23일

영화를 보고 블로그를 남기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2014년 9월 개봉한 것을 12월이 되어서야 봤으니, 다행히 해는 안넘겼네요. 영화내 설정상으로는 개연성 있는 전개여서 어색한 부분은 없었고, 루시의 뇌 사용량이 10%에서 점점 증가하여 100%가 된다는 설정은 과학적 허구이니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뤽 베송 감독이 생각하는 인류의 존재 의의입니다. 루시가 늘어나는 뇌용량과 쌓이는 지식으로 괴로워하며 교수에게 물어봅니다. 그녀가 뭘 해야 하느냐고. 교수의 답이 참 공감이 갔는데, 다음의 의미로 이야기합니다. "후손을 생산하는 인간의 또는 인류의 생존 이유는 지식과 지혜를 남기기 위함이다." 제가 미약하나마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와도 서로 통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