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 우주적 지루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30일 |
지난주에서 한 편이 이번주로 개봉일을 옮기게 되면서 일이 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작품이 몰린것 까지는 좋은데,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돌아가고 있는 것은 그다지 기쁜 일이 아니기는 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궁금해서 결국에는 도저히 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래서 리스트에 포함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뤽 베송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기는 합니다. 절대로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니기는 합니다. 일단은 가벼운 영화부터 무게감 있는 영화까지 모두 잘 만드는 감독이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위험한 패밀리라는 어딘가 정신 나간 영화는 정말 마음에
럭키 원 이라는 영화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9일 |
개인적으로 노트북이라는 영화는 그렇게 재미있게 본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들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이상하게 끝까지 다 보게 되는 대표적인 작품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달가운 작품은 아니라서 말이죠. 하지만, 워낙에 유명해져버린 원작 덕분에 그 후속작들 이야기도 잘 들려 오더군요. 그 후속작중 하나가 바로 이 럭키 원 이라는 작품이고 말입니다. 보시다시피 국내 정발 물건입니다.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화면비 : 2.40: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dts-HD, 돌비디지털 5.1 지역코드 : REGION A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 101 분 (1 disc) 출시사 : 워너 부가영상 Z
11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6년 11월 30일 |
2016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11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데이빗 예이츠, "신비한 동물사전" 신기한 동물들에 홀려 이야기는 어디로 가는지 데이빗 맥킨지, "로스트 인 더스트" 쇠락해가는 제국의 영광스러운 시절을 기억하며 최국희, "스플릿" 올 한 해 지긋지긋했던 스포츠 도박을 영화에서까지 권수경, "형" 관객을 울려야 한다는 그 강박 어떻게 좀 안되우 엄태화, "가려진 시간" 시간과 미모의 등가교환? 류종헌, "나의 살던 고향은" 빈약한 아니 없다시피한 자료를 때우는 도올 선생의 말빨 홍상수,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어째 더이상 영화로만 받아들이기 힘들어진 상수횽 이현주, "연애담" 사람이 살고 사귀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라는 영화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16일 |
오랜만에 제게는 정보가 거의 없는 한국 영화입니다. 쥐칙만 하면 인생이 풀릴줄 알았던 여주인공이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박보영이 나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이 배우에 관해서 뭔가 길게 이야기를 할 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국내산 코미디 라는 점 외에는 특별히 알고 있는 부분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이 이상으로 찾아볼 마음도 별로 없었고 말입니다. 일단 영화는 웃길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좀 독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