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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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탑 건 - 매버릭
30여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건만, 아주 세련된 이야기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옛 동료가 남긴 아들을 제자로서 키워내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 옛날 무협지와 일본의 여러 애니메이션들 속에서 숱하게 반복되어 왔던 것이다. 여기에 베테랑이 초심자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쳐낸다는 핵심 줄거리 역시 토니 스콧의 전편에서 똑같이 써먹었던 것. 때문에 은 전편의 영광을 등에 업고 만들어진 고리타분한 속편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얇다고 해서 그것이 물러 터졌다는 소리까지 할 수는 없을 것이다. 21세기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알폰소 쿠아론의 나 조지 밀러의 역시 그 줄거리가 단순했던 건 매한가지 아니었던가. 뻔하고 전형
스티븐 소더버그의 차기작인 "Kill Switch"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스티븐 소더버그는 은퇴 이야기를 이미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이번에도 신작부터 작업하는 듯 하더군요. 캐스팅이 정말 화려합니다. 베네치오 델 토로, 조지 클루니, 레이 리오타, 에이미 세이메츠, 프랭키 쇼, 돈 치들, 세바스찬 스탠, 존 햄 까지 껴서 영화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배드 타임즈 - 엘 로얄에서 생긴 일, 2018
추천받고도 그렇게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된 영화. 변명같지만 그동안 보기 싫어서 차일피일 미뤘던 건 아니었다. 감독의 전작인 를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은 봐야겠다- 싶었음. 다만 그런 식으로 '봐야겠다'라 마음 먹고 대기표 발부한 영화들이 한 두 편이 아니라서... 하여튼 드디어 보게된 이 영화에 대한 짧은 소감은...... 이거 왜 이제 봤지? 추천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배드 스포일러! 제목 그대로, 영화는 '엘 로얄'이라는 모텔에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의 경계 위에 지어진 엘 로얄 모텔. 미국의 모텔답게 시내가 아니라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해 있는 이 곳에, 각기 다른 성격과 목적을 지닌 이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베이비 드라이버 (2017) / 에드가 라이트
출처: IMP Awards 어린 시절에 차를 훔쳤다가 놀라운 운전솜씨와 담력에 반한 닥(케빈 스페이시)에게 고용되어 범죄자 전문 드라이버로 일하는 베이비(앤슬 엘고트)는 약속한 기한이 끝날 때 쯤, 자신의 엄마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식당에서 근무 중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손 씻고 합법적으로 살려던 베이비는 자신을 놓아주지 않는 닥에게 휩쓸려 다시 범죄를 돕게 되고, 새로 일행이 된 배츠(제이미 폭스)의 폭력성에 회의를 느낀다. 은행강도단의 전문 운전수가 초인적인 실력을 지니고 있다는 설정에 특이한 개인사를 더해 현대적으로 각색한 액션 영화. 카체이싱이 한창 헐리웃 액션 영화 스턴트의 주류가 되던 때 기술적인 발전과 더불어 각광 받던 시절의 향수를 영화로 옮겼다. 발상은 [드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