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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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9. 29 수원 vs 전북(A) 30R
2013. 09. 29 vs 전북(A) 30R l 0:0 l 무 전북 0 : 수원 0 : 전북 : 최은성(GK)-이규로-이재명-김기희-윌킨슨-레오나르도-정혁-서상민(후25 김신영)-김상식-티아고(후14 박희도)-케빈 수원 : 정성룡(GK)-최재수-곽광선-홍철-민상기-산토스(후22 정대세)-오장은-이용래-김대경(후15 조지훈)-조동건(후40 추평강)-서정진 정말이지 못해도 너어어어무 못한 경기. 이번 시즌 최악의 졸전이지 싶다. 강원 원정도 황당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어. 전반 종료 후에 특히 공격진은 코칭스텝에게 엄청나게 까였겠다 싶었는데, 정말로 그랬는지 후반 10분은 좀 하더라. 그리고 얼마 안 가서 다시 원래대로. 그나
2013. 09. 22 수원 vs 인천(H) 29R
2013. 09. 22 29R vs 인천(H) ㅣ 1:1 무 ㅣ 산토스 수원 1 : 산토스(전34)인천 1 : 안재준(전41)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홍순학-민상기-산토스-서정진(후18 조용태)-이용래-오장은-홍철(후33 조지훈)-조동건(후42 추평강)인천 : 권정혁(GK)-김태윤-박태민-최종환-안재준-문상윤-김남일-남준재-김재웅(후24 이석현)-한교원(후33 찌아고)-디오고(후38 이효균) 1:1 이후 전반 종료 직전에 얻은 홍철의 프리킥 한 번, 그리고 후반 종료 직전 조지훈의 프리킥 한 번. 아쉬운 두 번의 순간. 선제골은 산토스의 감각적인 발리슛. 순간 절로 탄성이 나오는 기가 막힌 슛이었다. 오자마자 적응해서 잘하는 거 보면, 확실히 좋은

9월의 이것저것, 수원
1. D-5수원팬 뿐 아니라 챌린지리그팀 팬들도 바라는, 그날이 곧 다가온다. 수원 여성팬들은 "군대 간 남자친구도 이렇게 간절하게 기다려보진 않았다."고 고백하고, 남성팬들은 "내 전역일 외에 다른 사람 전역일을 이렇게 세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하는 요즘이다. 말년 휴가 나와서는, 클럽하우스 가서 연습 경기 봤단다. 그래. 염기훈은 전반 종료 직전에 프리킥으로 골대 맞추고, 후반 종료 직전에도 프리킥으로 골대 맞춰서 1:1로 경기 끝내는 짓은 하지 않겠죠. 염기훈은 골대 안으로 결승골을 넣을 거야.ㅠㅠ 어제 그 황당한 꼴을 보고, "빅버드 골대는 염기훈의 프리킥이 꽂히는 그날을 위해 지조를 지켰다."며 헛소리를 했던 나와 지인들이다. 와...어떻게 그 두 번이 그렇게 골대를 맞냐.-_- 마지막 장면에

수원 블루윙즈 핸드폰 케이스 프리오더 도착
지난 달 말에 주문했던 것 같은데, 제주도 다녀온 새에 도착했더라. 경기장 블루포인트 진열된 샘플을 미리 보고 산 거긴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뽑힌 물건이다. 가격이 꽤 나갔는데, 그 값을 하네. 갤럭시노트2, 세컨드 유니폼, 뒷면 넘버링 버전. (버전은 다양했다. 홈/어웨이, 앞면(두 종류)/뒷면. 골키퍼 유니폼도 앞/뒤로 따로 가능.) 하드케이스에 무광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어디 뒤틀린 데 없이, 딱 맞다. 실제로 쓸 건 아니지만(출입카드 꽂을 수 있는 케이스가 워낙 편해서 바꾸기 싫다;.), 하나쯤 기념품으로 두기에도 매우 만족. 혹시 추가 생산분이 있어서 현장 판매가 이뤄진다면 적극 추천할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