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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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posts휴식기의 수원 이야기 - 구단 영상들
휴식기에 심심하니까 이런 거라도. 영상 컨텐츠 자체는 몇 년 동안 꾸준히 만들고 있지만, 올해 그 질이 유독 좋아진 것 같다. 터널캠도 그렇고, 경기 홍보용 영상이나선수 영상 등등도 작년보다 확실히 재미있고, 이야기도 듬뿍 담겼다. 경기 후에 짤막한 인터뷰 영상 올려주는 것도 좋고. 홍보용 영상 같은 건 버스나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상 광고 같은 걸로 쓰여도 좋을 것 같다.(언제부턴가 버스 광고를 안 내보내더라. 그런 게 사실 꽤 쏠쏠한데. 못 하는 걸 수도 있고, 안 하는 걸 수도 있고. 전자같긴 한데, 어쨌든 좀 아쉽다.) 인상 깊었던 영상 몇 개만 링크해본다. -수퍼매치, 역사를 확인하라 4월 경기를 위해 나온 거다. 차분하고 깔끔해서 좋아하는 영상. 기존의 상암전 광고는 장난

2013. 10. 09 수원 vs GS (H) 32R
2013. 10. 09 vs 상암(H) 32R l 2:0 승 ㅣ 산토스, 정대세 수원 2 : 산토스(후13), 정대세(후37)서울 0 : 수원 : 정성룡(GK)-곽희주(후0 곽광선)-최재수-홍철-민상기-산토스-오장은(후42 조지훈)-염기훈-서정진(후16 정대세)-이용래-조동건서울 : 김용대(GK)-김주영-김진규-김치우-차두리-최현태(후0 몰리나)-윤일록-하대성(후32 최효진)-고요한-고명진-박희성(후17 김현성) 개인적으론 올해 들어서 처음 보는, 그리고 빅버드에선 3년 만에 보는 상암전이다. 마지막으로 홈에서 본 상암전은 다카하라가 있던 2010년의 4:2 경기. 나 아니어도 올 사람 많은 경기라서, 상암 홈경기날은 개
![[BLUES] 그가 돌아왔다.](https://img.zoomtrend.com/2013/10/10/b0055641_5255557015920.jpg)
[BLUES] 그가 돌아왔다.
2년 동안, 수원 유니폼을 입고 각종 대회에서 총 50개의 공격포인트 기록. 이것만으로도 그가 '염느님'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수원의 염기훈의 존재감을 다 말하기는 또 어렵다. 지인께서 오늘 염기훈을 서정원과 김대의에 비교하는 멘트를 남겼다. 정말로 그렇다. 단순히 '축구를 잘한다-' 를 넘어서, 경기장의 공기를 바꿔놓는 어떤 힘이다. 서정원이 뛸 때 모두가 두근거리며 바라봤던 것처럼, 김대의가 손짓 하나만으로 빅버드를 뜨겁게 달궜던 것처럼.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아직 어린 선수는 쉽게 낼 수 없는 무게감이고,또 아무리 팀의 정신적인 지주라 해도 수비수라는 포지션에선 보이기 어려운 색깔이다. 경기의 분위기를 바꾸고,관중석을 뜨겁게 만드는 선수.

2013. 10. 05 수원 vs 포항(A) 31R
2013. 10. 05 vs 포항(A) 31R l 2:2 무 ㅣ 정대세(2) 포항 2 : 고무열(전17초), 박성호(후48)수원 2 : 정대세(후29), 정대세(후39) 수원 : 정성룡(GK)-최재수-곽광선-홍철-민상기-산토스(후16 정대세)-오장은-염기훈-이용래(후28 조지훈)-조동건-서정진(후41 곽희주)포항 : 신화용(GK)-김준수-김광석-박희철-신광훈-황지수-김태수(후33 신영준)-고무열(후44 배천석)-이명주-박성호-노병준(후10 조찬호) 스틸야드가 아닌 포항 종합운동장에서의 경기. 찾아가기에는 확실히 여기가 더 편하더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도 20분 정도. 솔직히 포스코 내부인 스틸야드보다는 이쪽이 포항 홈팬들이 가기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