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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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3. 09 수원 vs 감귤(A) 1R 개막전
2014. 03. 09 vs 감귤(A) ㅣ 1:0 승 ㅣ 이용(OG) 제주 : 0수원 : 1 (69' 이용 OG) 수원 : 정성룡, 곽광선, 조성진, 홍철, 신세계, 김은선, 오장은, 서정진(77’조지훈), 염기훈, 산토스(57’조동건), 정대세(90’로저) / 대기 노동건, 헤이네르, 최재수, 권창훈, 조지훈, 로저, 조동건SK : 김호준, 김수범, 이용, 오반석, 정다훤, 에스티벤, 송진형, 윤빛가람, 황일수, 드로겟, 김현 경기 외적인 잡담이 더 많을 개막전 이야기. 드디어 K리그 개막. 겨울이 끝났다.(…물론 축구장의 체감상 겨울은 3월 말까지다;;.) 하필 개막전이 바다 건너, 그것도 일요일 4시다. 굉장히 애매하고 피곤한 일정. 여기에 하나 더해서, 이날 제주에서 들불

슬슬, 리그 준비
시즌권도 배송됐고, 리그 일정도 발표되었다. 이제 정말, 제대로 2014년을 준비할 시점이다. 1. 원정 일정이 영 마음에 안 드네. 우선 개막전은 제주 원정, 일요일, 그것도 4시라는 매우 애매한 시간이다. 이러면 집에 오는 시간이 너무 늦어지기에, 여행은 포기하고 당일 왕복으로 비행기 티켓을 잡아놓은 상태. 아아. "축구(만) 보러 비행기 탑니다."라니.-_-;; 여행 삼아 가기 좋은 부산과 전주 원정 모두 평일인데다가, 내 입장에선 수도권 경기 중에 평일에 가기 가장 어려운 성남도 수요일 경기다. 경남 원정은 진주. 뭐, 이쪽은 그나마 안 가본 곳이니까 그래도 괜찮네. 3라운드는 창원이고. 제주 원정은 3라운드에도 잡혔는데, 그땐 또 하필 추석 직후의 주말(일요일 밤경기)이라 휴가내기도 애매하

U-22 훈련 소집 명단, 그리고 수원 이야기 하나
1. B-side 로 갈까 하다가 우리 애들 이야기 밖에 안 할 게 뻔해서 그냥 PB로 온, u-22 훈련 명단 발표 소식. 아시안 게임을 위한 1차 예선이라 할, ‘afc u-22 챔피언십’ 최종 훈련 명단이 발표되었다.훈련 소집이므로, 91-93(빠른 94) 라인 중에서 짜낼 수 있는 모든 이름을 거론한 듯한 명단. 여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1월의 대회에 출전하고, 은 9월의 아시안게임 출전 확률 또한 높일 수 있다. 올해 지명된 선수들 중 클래식 선수들은 소속팀 이름으로 표기되었는데, 챌린지팀 지명 선수들은 여전히 대학명이다. 수원에서 소집된 선수는 총 다섯 명. 올해 자유계약자인 골키퍼 노동건, 수비수 민상기, 구자룡, 연제민, 그리고 공격수 김대경까지. 권창훈은 빠졌다. 이쪽이야 부상 때

2013 수원, 2013 미스트
2013 태그 달고 쓰는 마지막 글. 작년은 이랬다. 1. 수원 기록 전체 46경기 16승 12무 18패 (H 9승 7무 6패 / 7승 5무 12패) 이긴 경기보다 진 경기가 많았던 해. 역시 시즌 막판의 실망스럽던 행보가 이런 결과로 나왔다. 1) 리그 총 38경기 15승 8무 15패 (H 9승 6무 4패 / A 6승 2무 11패) - 최종 순위 5위 26R 12승 5무 9패(H 6승 5무 2패) 스플릿(12R) 3승 3무 6패 (H3승 1무 2패 / A 2무 4패) 경기 수는 작년보다 줄었는데, 승과 무승부가 줄어들고 패한 횟수가 늘었다. 승/패 숫자를 아주 예쁘게도 맞췄네.-_- 원정 기록, 특히 스플릿 이후 기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