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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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posts13/14 EPL 2R 풀럼 대 아스날 도판 리뷰
지루의 럭키골 한골에 폴디의 두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마틴 욜에게는 항상 강하네요. 아니 욜이 우리에게 약한건가요. 아무튼 고마워요 욜. 좋은사람. 팀의 두번째 골이자 폴디의 첫번째 골 빌드업입니다. 왼쪽에서 폴디가 공을 잡았을때 램지가 "폴디!!" 라고 크게 소리친거 들으신 분 있나요? 그 이후 램지가 주고 받다가 중앙으로 이동한 폴디에게 전달이 되었고, 폴디는 카졸라에게 주고 슬슬 올라가고 있었고, 카졸라는 월콧쪽에 공간이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찔러줬습니다. 그리고 월콧의 슛이 골키퍼 맞고 튀어 나온걸 뒤에서 올라오던 폴디가 때려넣었죠. 골이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좋은 빌드업 장면이었습니다. 아스날에서는 램지와 카졸라 깁스 순으로 많이 공을 잡았습니다
22일 새벽에서 아침까지, 축구 단상
◆ 마감 때문에 후반 15분~30분 사이는 거의 못본 것 같은데 큰 의미는 없다. 포인트는 몇 군데, 그러니까 데얀의 선제골이 들어간 후 수비를 내리고 어설프게 잠근거라던지 후반 시작하면서 윤일록 빼고 한태유 투입한 거라던지,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못하다가 경기 종료 5분 전에야 몰리나를 빼고 최효진을 넣은 거라던지. 음, 예상할 수 있는 패턴이긴 한데 중동원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든 유리한 판을 짜는 것'이 이번 경기의 목표였으니 크게 상관은 없다고 본다. 일단 시즌 초반 매 경기 실점하면서 멘붕을 겪었던 김용대가 오늘 보여준 선방쇼는(마침 아스날은 슈체스니가 미친 선방쇼를 하고 첼시는 체흐가 그 짓을 하고 있더라. 내가 보면 꼭 골키퍼들이 고생해) 의미 있었다. ◆ 석현준 이야기인데, 얘는
벵거에게 챔스란?
.............. 그 어렵다던 터키 원정에서 페네르바체를 3:0으로 아스날이 이길 줄이야 또다시 벵거는 아스날을 챔피언스리그로 보내는것인가..... 믿습니다! 벵신이여! 벵신을 믿지 못한 저희 죄를 용서해주시고 아스날을 유로파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의 축 기름부자들과 올리가르히들을 벌하여 주소서 벵멘!!!!! 은 개뿔 진심 천운이 따르는 것 같다 벵거에겐... 대체 전생에 무슨 짓을 했길래 경쟁자들이 하나같이 알아서 자멸해주지..... ㄷㄷ 경기 시작전에 밀짚인형을 여러개 만들어 바늘로 콕콕 찌르나? 하여튼 오늘로서 밝혀진 사실 중 하나는 아스날보다 못하는 팀이 존재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페네르바체!
아스날 새 회장에 칩스 케직 경 선임
피터 힐-우드 회장이 건강상의 문제로 물러남에 따라서 84년간 아스날과 관계를 맺어왔던 힐-우드 가문이 아스날에 작별을 고했습니다. 그리고 비상임 이사였던 칩스 케직 경(Sir John Chippendale "Chips" Lindley Keswick)이 새로운 아스날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귀족 회장에서 더 강력한 귀족 회장이 되었죠. 이전에 아스날의 이사들에 대해 짧막하게 소개했던 글에도 썼었지만, (링크) 칩스 케직경은 피터 힐-우드 전 회장과는 함브로스 은행에서 만난 동료입니다. 2005년 아스날이 애쉬버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끌고들어와 비상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은행과의 관계가 돈독한 사람이기 때문에 힐-우드 전 회장과 함께 파이낸싱에 힘을 썼습니다. 칩스 케직 경의 가문인 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