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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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UCL Group Stage Match 1 vs Marseille Review

Terra Fluxus|2013년 9월 20일

마르세유는 언제나 끈적끈적하게 경기를 하는 힘든 상대인데다가 원정이기 때문에, 얼마나 잘 버티느냐가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마르세유는 수비라인을 매우 높이 올려놓아 수비와 미드 사이 공간을 좁히면서, 아스날이 공격하기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외질의 존재감은 데뷔전인 선더랜드전에 비해 극단적으로 줄어들었죠. 전반전 월콧이 두어차례 마르세유의 왼쪽 수비수 모렐의 뒷공간에 침투하면서, 마르세유가 수비라인을 내리거나 간격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경기 내내 좁은 간격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발부에나의 존재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발부에나는 경기 내내 공이 있는 곳에 다가가서 마르세유의 패스 선택지를 늘려주는 역할을 수행하였죠. 이는 최근 카졸라가 아스날에서

[아스날 vs 마르세유 리뷰] 선더랜드전과의 차이점

emky|2013년 9월 20일

더 쓰고 싶은데 올리는 영상마다 짤려서 짜증지대로네... 아오 작작 짤라야지 진심 못 해먹겠네.... 추석 때 내려가지 않아서 잉여력 폭발 시켰는데 짜증만 폭발함 후반전 70분 이후로는 영상 작업 포기. 다시 보지도 않았음.... 이 글은 전반전과 후반 70분 이전까지의 영상을 통해 작성되었음 ------------------------- 이번에 있었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아스날은 지난 주말에 있었던 선더랜드전과 약간의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아스날이 사용한 포메이션과 라인업은 차이가 없었지만 경기 내적으로 변화가 있었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이를 말해볼까 합니다. 일단 마르세유전에서 아스날의 경기력은 매끄럽지 못했고 약간은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주말 경기를

영국 여행중 아스날 경기 보기

영국 여행중 아스날 경기 보기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9월 18일

사실 난 여행기같은건 잘 쓸줄 모른다.차례대로 정리 하는 것도 잘 못하고, 그래서 언제나 뒤죽박죽 아무렇게나 올린다는걸...알고 있으시라고... 오늘은 영국 여행중 꼭!! 필수적으로 행해야 했던 그것!!!바로 아스날 경기 관람 이였다. 푸헬헬헬 결혼기념 여행까지 가서 축구경기를 본다고? 라고 생각하겠지만...나와 결혼한 남편은 아주 어렸을적부터(어쩌면 태어나서 걸음마를 뗄때부터인가) 아스날의 광팬이였기에,그런 질문은 '무슨 질문이 그래?' 하고 더 어처구니 없어 할 수 있다.당연하게 그는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다른거 다 필요없고 티켓 구하기 작전에 몰두 했다.뱅기 티켓도, 기차티켓도, 버스티켓등등 모든 티켓은 다 내가 예매했지만-아스날 경기 티켓은 너무 고맙게도 직접 나서주었다. ㅜㅜ 결국 여기저기

[아스날 vs 선더랜드 리뷰] 난 윌셔가 싫다.

emky|2013년 9월 15일

솔직히 인정한다. 난 윌셔 싫어한다. 그것도 아주 젠킨슨 같은 경우는 아예 신경도 안 쓰고 눈에도 안 들어오는데 윌셔는 ㅆㅂ 왜 이렇게 망가졌나 싶어서 볼 때마다 짜증난다. 하아................. 딴건 다 필요없고 윌셔에 대해서만 리뷰를 해보겠다. 오늘 경기에서 윌셔가 왼쪽 윙, 외질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다. 분명히 아스날이 첫 실점할때까지는 그랬다. 후반 몇분 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이후엔 윌셔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외질은 왼쪽 윙으로 썼다. 전반전까지는 괜찮았다. 카졸라느님에 비해서는 모든게 부족했지만 외질느님 보느라 바빠서 이해해줄 만했다. 그런데 ㅆㅂ............. 첫실점 장면에서 플라미니가 상대방에게 공을 뺏기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