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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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의 인터뷰에 관련해서

Terra Fluxus|2013년 4월 2일

새벽부터 나스리의 인터뷰로 조금 시끌시끌하네요. 그래서 이 인터뷰에서 확인하고, 유추할수 있는 점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나스리의 인터뷰는 얼핏보면 크론케가 이적시장에 깊게 관여하고 있으면서 결정을 내린다 라고 오해될 수 있는데, 이사회와 CEO인 가자디스의 많은 인터뷰를 봐도 벵거의 결정이 없으면 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구단의 결정에는 크론케-이사진-벵거가 모두 동의가 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일종의 삼두정이죠. 게다가 인터뷰에서 나스리는 본인이 축구적인 이유로 팀을 나간거지, 크론케가 날 팔았다! 라고 하지 않죠. 벵거가 남기고 싶었지만 크론케가 맘대로 판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아스날은 나스리에게 계약 연장을 제시했었죠. 그럼 나스리의 인터뷰에서 크론케가 돈을

잘하긴 했는데 상대가 레딩이라...

emky|2013년 3월 31일

19위를 상대로 이기긴 했지만 이 경기력이 꾸준히 유지될지는 의문이다. 왜냐면 아스날이니까!!!!! 그래서 이겨서 기쁘긴한데 뭔가 시큰둥하다. 일희일비하지 않아서 좋다고 봐야할라나..... 어쨋든 경기 결과보다 궁금한건 벵거는 여전히 4-4-2를 머릿속에 박아둔게 아닐까라는거다. Ashburton에서 댓글로 이야기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정리해봤다. 아스날의 주 포메이션은 4-2-3-1이다. 벵거가 꽤나 좋아하는 포메이션이다. 벵거 전성기 때 베르캄프가 중앙으로 자주 내려오며 4-4-2가 4-2-3-1에 가깝에 움직였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그냥 포메이션이 4-2-3-1이라는거지 그 안에서 선수들이 움직이는 내용들은 다르다. 그렇지만 같은게

31R 아스날 대 레딩 간단한 도판 리뷰

Terra Fluxus|2013년 3월 31일

매우 압도한 경기였습니다. 미드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면서 한때 5분 점유율이 95:5가 나올정도로 레딩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고, 결국 레딩은 롱패스에 의존하는 빌드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26:5라는 슈팅수에서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죠. 카졸라가 넣은 팀의 두번째 골 빌드업은 오늘 경기를 가장 잘 나타내준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차분하게 돌리고 전진하고 돌리고 전진한다음, 다시 수비진 앞에서 차분하게 돌리곤 심플하고 아름다운 슛으로 골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미드필드의 연계는 특히나 돋보였는데, 램지에서 아르테타 - 카졸라 - 로사나 다시 램지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이 매우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특히나 조금은 무리한 패스를 많이 시도하던 로사가 카졸라와 같이 뛰면

디아비가 시즌 아웃이라...

emky|2013년 3월 29일

뭐 아스나링 선수 관리 못하는건 유명하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 짜증이 지대로 나네.... 얜 뭐했다고 시즌 아웃이 된걸까... 국대주간에... 뭐 그건 그거고 문득 전에 본 부상과 우승에 관한 기사가 떠올라 열심히 찾아봤다. %ec%a2%8c%ec%9a%b0%ed%95%9c%eb%8b%a4 중요한 부분만 발췌해보면 물론 하나의 이적으로 시즌의 결과가 결정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밀란이 정말 파투의 부상 때문에 우승을 놓쳤는지가 몹시 궁금해져서 자료를 찾던 도중, 유벤투스의 트레이너 로베르토 사시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기고한 글을 발견했다. 사시의 글은 지금까지 누구도 언급하지 않던 아주 간단한 진실을 언급하고 있었다. 그건 바로 부상이 최근 세리에A의 우승 향방을 결정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