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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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posts뒤늦은 EPL 35R 아스날 : 맨유 도판 후기
서포터즈 클럽에 생업에 놀기까지 하다보니 글이 늦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몸살기가 있어서 일찍 잤거든요. 근데 깨어나버렸네요. 원래은 아스날의 풀백과 공격에 대해서 쓰려고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빅토리안 레드 매거진 원고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빅토리안 레드 매거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암튼 대충 도판이라도 나열해 볼께요. 월콧의 첫 골 장면 도판입니다. 월콧을 제대로 쓰는 전형적인 형태이지만, 처음 한번 만들고 나선 제대로 만들지 못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영향력 도판입니다. 아스날에서는 사냐와 램지가 돋보입니다. 맨유에서는 하파엘과 발렌시아가 큰편이고 에반스와 에브라가 더 많은 영향을 준것으로 나타납니다. 그에비해 나니는 너무나 작은 편이죠. 발렌시아와 나니의 차
장군멍군
모예스의 멍군 벵거는 최근 여러 경기동안 재미를 본 포메이션을 그대로 들고 나왔다. 카졸라는 전과 같이 왼쪽 윙어로 나왔고 벵거에게 부여받은 자유도를 한껏 이용해 중앙 미드필더처럼 움직였다. 윌셔가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노리치전에 이어서 또 선발 출전했다. 아마도 카졸라를 왼쪽에 배치해서 본 재미들을 포기하기 어려웠기 때문인 것 같다. 모예스는 벵거와 이미 숱하게 붙어보았기에 벵거가 기존의 포메이션 그대로 나올 것을 충분히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이 카졸라로 중앙에서 숫적 우위를 가져가는걸 막기 위해 모예스는 피에나르와 미랄라스에게 중앙으로 침투할 것을 요구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피에나르가 중앙으로도 치고 들어온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모예스는 펠라이니를 중미로 내려 중원
EPL 32R 아스날 대 노리치 전 감상
벵거의 선택은 지옥과 천당을 오갔네요. 시작은 지옥이었고, 교체는 천당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MoM은 포돌스키와 램지인데, 램지가 있었기 때문에 사냐를 빼고 폴디와 AOC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윌셔는 잘했다 못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상 후 폼과 체력이 올라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선발로 나오게 했다는 것 때문에 벵거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봅니다.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도 제대로 뛰어다니고 몸싸움 해볼만한 상태에서 내보내야하는거죠. 이건 선수 생명을 깎아먹을지도 모르는 안 좋은 선택이었어요. 월콧 역시 부상 복귀 후 폼이 안올라온 상태에서 그나마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잘 해주었네요. 오늘 윌셔대신 선발로 나왔어야 하는 챔보는 제가 플레이 선택이 구리다고 까기는 하지만, 부상에서 막 돌아
하아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경기였어...
메르테자커가 퇴장당한 후반 25분부터는 진심 개똥줄 타는 경기였다. 4위 경쟁을 하는 중이라 매 경기가 살얼음판이긴 한데 어제 경기는 아스날 특유의 극장이라 더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어쨌든 이겼으니 만족. 다음 경기에 베르마엘렌이 나와야 한다는건 찜찜하지만... 로시츠키와 제르비뉴가 잘해준것과 메르테자커의 퇴장은 다들 잘 아시니 별로 할 말은 없고 전반전에 카졸라의 움직임을 짧게 집고 싶다. 지루는 그냥 언급하고 싶지 않다. 아스날에서 주전 공격수가 될 선수는 아니다. 포돌스키 원톱은 어떨지 궁금한데 벵거가 도통 안 쓰니 원...... 각설하고 전반전 아스날 선수들의 평균 위치다. 보면 알겠지만 왼쪽에 선수가 없다. 카졸라가 왼쪽 윙어가 아닌 중앙 미드필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