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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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깃발" DVD를 질렀습니다.

"아버지의 깃발" DVD를 질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13일

이 작품이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DVD죠. 워너의 찬란했던 시절의 DVD 입니다. 본편디스크에는 본편만 있고 서플먼트 디스크도 따로 있습니다. 본편 디스크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입니다. 이미지 재탕이 좀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뭐...... 케이스 내부입니다. 솔직히 아직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영화인지라 나름 기대 됩니다. 그러고 보니 이걸로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와 함께 두 편을 모두 가지게 되었네요.

제이 에드가 - 20세기 미국 막후의 독재자

제이 에드가 - 20세기 미국 막후의 독재자

※ 본 포스팅은 ‘제이 에드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1년 작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제이 에드가’는 미국 FBI를 창설해 국장직에 눌러앉아 8명의 대통령이 재임한 약 50년 동안 막후에서 권력을 휘두른 J. 에드가 후버를 주인공으로 한 전기 영화입니다. 막후의 독재자 후버가 미국 법무부 수사국 직원이 된 1919년부터 FBI 국장 재임 도중 사망한 1972년까지를 묘사하는 ‘제이 에드가’는 20세기 미국 현대 정치사를 관통합니다. 20세기 초중반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가 만연했으며 금주법 시대 갱들이 창궐했던 시대를 틈타 후버가 어떻게 자신과 FBI의 권력을 확대하는 데 광분했는지 묘사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유력 인사들의 사생활의 약점을 활용하고 영화와 언론을 통해 이미

[그랜 토리노] 친구의 미학

[그랜 토리노] 친구의 미학

시불렁시불렁|2014년 2월 14일

생각해 보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꽤 흥행했던 '밀리언 달러 베이비'도 보지 않았고 '용서받지 못한 자' 같이 유명한 웨스턴 무비도 보지 않았다. 아마도 이 '그랜 토리노'가 내가 본 이스트우드의 첫 영화인 것 같다. 왠지 이스트우드 할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 2014년 발렌타인데이 저녁이다. 처음에는 '그랜 토리노'가 차 이름인 줄 몰랐다. 검색해 보니 1972년산 포드 자동차 브랜드더라. 극중에서는 포드 사에서 일했던 월트가 72년도에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든 차로 나온다. 그만큼 애착이 가고 소중히 여기는 차겠지. 그러한 만큼 과거와 전통에 대한 월트의 집착을 보여주는 소재가 되기도 한다. 첫 장면부터 영화는 월트의 고집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저지 보이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저지 보이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2일

정치적으로 뭐가 어떻고를 떠나서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나이가 꽤 많은데 아직까지도 직접 감독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그룹 포 시즌스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1960년대 가수인 프랭키 밸리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