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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영화 / 넷플릭스] 용서받지 못한 자 _ 2020.12.8
1992년 영화로 뻔하다고 하면 뻔한 내용인데마지막 연출은 꽤 멋있음 영화 연출상 선악의 구분이 비교적 뚜렷한 편이지만실제로 생각해보면 누가 더 나쁜놈인가를 생각해보면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권선징악의 결말보다는과거의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캐릭터와 웨스턴무비에 보내는 작별?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게더 좋지 않을까 싶다 +클린트이스트우드를 보면 늘 그랜토리노라 다시보고 싶어진다
그랜 토리노, 2008
이스트우드의 현실적인 자경단 영화. 그리고 무법자로서 마지막으로 총을 뽑은 영화. 감독 이스트우드에게도 경의를 표하게 되지만, 무엇보다 배우 이스트우드에게 결국 설복 당하는 영화다.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본인이 연기한 배역을 단 한 쇼트로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영민한 배우다. 백발 노인임에도 일말의 구부정함 없이 꼿꼿하게 세운 허리. 사랑했던 아내의 장례식이지만 눈물에 잠기기는 커녕 이를 꽉 문채 철없는 아들들과 손자손녀들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눈동자. 바로 그 몇 쇼트들을 통해, 이 남자가 대체 어떤 남자인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수가 있다. 따지고보면 인종차별주의자에다 강건하다 못해 고집불통인 우파이고,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총부터 뽑아버린다는 점에서 주인공으로서
영화 <그랜토리노> 클린트이스트우드 작품, 사랑은 희생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작품 그랜토리노 감상평입니다. 2008년도 제작이라는데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다가 우연히 감상하게 되었습니다.우선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라는 점에 놀랐고 시나리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랜토리노 주인공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면... 초반에는 가족에 대한 정이 없는 고약하고 고지식한 인물로 비춰지는데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재산을 빼앗을까 고심하는 아들부부의 행동이 고깝게 여겨졌겠죠. 물론 사랑하는 마음은 있겠지만 가족의 철저한 이기심에 대한 거부감이 더욱 크지 않았나 싶어요. 반면...아끼는 그랜토리노를 훔치려 했던 옆집 타오, 그의 누나 수에게 보여주는 행동은 가족에게 대하는 것과 다릅니다. 특히 수의 당당하고

"그랜 토리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구매 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를 다시 사용한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는 굉장히 단촐한 편이기는 하더군요. 디스크는 깔끔합니다. 다만 제목도 없어요. 내부 이미지는 심플합니다만, 그만큼 매력 있기도 합니다. 뭐, 살 물건이니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