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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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베이비 - 블루레이
일전에 오픈 케이스 포스팅(링크)를 통해 소개해드린대로 2014년 12월 30일에 국내 출시된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별로 설명이 필요없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대표작입니다. 미국 내 2004년 12월, 한국 내 2005년 3월에 개봉되어 많은 분들에게 여러가지를 선물해 준 본 영화의 블루레이(이하 BD)는 미국의 경우 BD 초창기인 2006년에 발매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개봉 10주년인 작년에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이 BD는 BD 초창기 발매작 답게 VC-1 코덱으로 제작되었는데 미국 내 1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재발매 된 판본도 이 초판과 동일한 VC-1 코덱을 고수했으며 이 10주년 판본의 마스터를 수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발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초판에서 DD 5.1이었던 메인 사운드는 1

'허트 로커'가 되지 못한 '아메리칸 스나이퍼'
미국에서 몇주간 박스 오피스를 휩쓸었다는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진작 보았는데 조금 늦게 남기는 리뷰다. 전쟁 영화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워낙 미국에서의 평이 좋아 기대를 하고 본 영화다. 예전에 본 전쟁 영화 중에 인상적이었던 몇 편의 영화들, 특히 허트 로커를 떠올리며 봤는데 그에 미치지 못했다. 역시 흥행과 작품성은 정확한 상관관계를 이루지는 못하는 듯 하다. *** 스포일러 조금 있습니다.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네이비실의 전설이라 불리는 스나이퍼로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 사상 최다 저격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 카일'의 이야기다. 9.11 테러 이후 벌어진 이라크 전쟁에서 그는 공식적으로는 160명, 비공식적으로는 255명의 적군을 저격했던 인물이라고 한다.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전기 영화에 다름 없다. (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킨다. 미국에서 꽤 큰 흥행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을 보지 않았다. (이것이 다른 맥락으로 읽힐 수많은 가지를 알지만.) 예상을 하고 기대를 한다는 것-나는 이 영화가 좀 더 전쟁 그 자체에 바탕을 두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그리고 아무리 할리우드가 전파하는 문화에 익숙해진다 해도 받아들일 수 없는 그들의 정서로서의 영화를 본다는 것-고취되는 것은 테러를 겪은, 전쟁을 겪은 국가로서의 그들이고 나는 그로부터 배제되어 있다-. -사실적인 것과 리얼리즘은 다르다. 전쟁을 다루는 영화가 가져야 할 미덕은 사실의 복구가 아니라 리얼리즘의 추구가 아닌가. 를 떠올

<아메리칸 스나이퍼> - 애국자 게임과 안티히어로의 균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인 는 이 영화의 이데올로기적 문제를 떠나서 영화적으로만 본다면 그가 왜 미국을 대표하는 거장인지 알 수 있는영화다. 이미 21세기의 존포드로서 평단의 인정을 받고 있을정도로, 이 영화 또한 화려한카메라 워크나 빠른 편집 보다는 인물의 캐릭터와 내러티브만 가지고도 얼마나 그가 능수능난하게 영화라는 매체를 콘트롤하고 있는지 놀라울 정도다. 영화는 주인공인 크리스 카일이 이라크의 전장에서 한 이라크의 어린아이를 저격해야 되는 순간에 왜 그가 스나이퍼가되었는지 과거의 그의 삶을 보여주게 된다. 만일 과거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지나치게 길거나 복잡한 편집이라면영화 초반의 긴장감은 사라질텐데 이스트우드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그의 이전의 삶을 생동감있는 편집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