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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아메리칸 스나이퍼] 미국판 명량](https://img.zoomtrend.com/2015/01/26/c0014543_54c5ace8ab052.jpg)
[아메리칸 스나이퍼] 미국판 명량
명량의 주인공인 이순신이나 이 영화의 주인공인 크리스 카일이나 전쟁영웅으로서의 공훈은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나 영화적으로 참 아쉬워 보면서 자꾸 생각나더군요. 거기에 흥행으론 잘나가다보니 더~ 마지막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기 때문에 감독의 역량에 대해 언급하는건 차치해야겠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을 좋아하는지라 ㅠㅠ) 특별한 제약없다고 생각하고 보면 평범해서 아쉽습니다. 브래들리 쿠퍼가 본래 얼굴을 잊어먹을 정도로 덩치를 키우고 열연을 한 점은 인상적이지만 고뇌나 복수 등 클리셰적인 면도 평범하고 특히 아쉬우면서 명량이 생각 났던건 상대 저격수를 저격하는 장면.............인데 정말 손발이 오글거리는게 ㅠㅠ 사실 전기영화인지 모르고 봐서 실제 인물이라는

아메리칸 스나이퍼 - 전쟁 나쁘지만 미국 영웅은 찬양?
※ 본 포스팅은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명감이 강했던 로데오 선수 크리스(브래들리 쿠퍼 분)는 이슬람 세력의 테러에 분노해 미 해군에 자원입대 합니다. 타야(시에나 밀러 분)와의 결혼 직후 이라크로 파병된 크리스는 전설적인 저격수로 이름을 날립니다. 크리스는 저격 임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위험한 수색 임무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합니다. 크리스 카일의 실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이라크 전쟁에 네이비씰로 참전해 공식적으로만 160명을 사살한 레전드 크리스 카일의 삶을 묘사합니다. 크리스 카일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회고록 ‘American Sniper: The Autobiography of the Most
[아메리칸 스나이퍼] 이스트우드 감독 영화로서는 실망스러운 [스포일러]
<<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네임벨류와 본편 내용이 궁금해 죽게 만든 예고편 덕에 극장을 찾았다. 엔딩롤이 올라가고 극장을 나섰을 때 가슴에 남는 느낌은 애매함이었다. 우선 다른 이스트우드 영화보다 싱겁다. 아버지의 깃발에서는 전쟁영웅의 허상,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는 외로운 복서와 코치의 의사모녀 관계, 그란 토리노에서는 이민 세대 와의 화해 등을 다뤘다면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단순히 크리스 카일의 일대기, 아니 전기에 가깝다. 영화의 내용 면에서도 확 끌리는 것이 없다. 고뇌하는 병사는 이미 클리셰에 가깝고, 전투신은 실망스럽진 않지만 TV드라마 수준을 못 벗어난다. 저격수가 주인공인 영화인데 저격 장면은 차라리 허트 로커의 원 신이 더 낫다. 주인공의 원수이자 집착의 상징인

아메리칸 스나이퍼 - 영웅과 인간 사이
솔직히 한 주에 한 편만 있으리라고 생각한 적은 거읭 벗기는 합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가 개봉일이 확정 되었고, 명단에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나름 볼만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이 영화가 과연 다른 데에서는 어떻게 나올 지도 상당히 궁금해지기도 해서 말입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3주 전이기 때문에 이 영화 외에도 추가될 영화가 많아 보이기는 합니다. (당장 그 다음주 명단은 정말 범람 수준이라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이제 감독으로서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최근 영화들의 일부는 아예 극장에도 걸리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는 했었죠. (제이 에드가를 극장에서 보기 위해서 단 한 번 있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