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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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역대 한국영화 6번째 1000만명 돌파
'도둑들'이 결국 어제, 즉 8월 15일 개봉 22일만에 역대 한국영화 6번째로 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외산영화인 '아바타'를 포함하면 역대 7번째) 한국영화 1000만명 돌파는 '해운대' 이후 3년만의 일. 하지만 의외로 1000만명 돌파까지 걸린 시간은 역대 1위는 아니군요. '괴물'이 21일 걸렸었다고 하니... 참고로 역대 한국 극장가에서 1000만명 돌파한 영화들은 1위 아바타(1362만명) 2위 괴물 (1302만명) 3위 왕의 남자 (1230만명) 4위 태극기 휘날리며 (1174만명) 5위 실미도 (1108만명) 6위 해운대 (1145만명) 7위 도둑들 (1010만명) 이번주에는 슬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1위를 내줄 것 같긴 한데
![[영화] 도둑들 - 산만하고, 뜬금 없으며, 시끄러운...하지만 천만 관객 돌파](https://img.zoomtrend.com/2012/08/15/f0051343_502b4beeb1a53.jpg)
[영화] 도둑들 - 산만하고, 뜬금 없으며, 시끄러운...하지만 천만 관객 돌파
도둑들 김윤석,김혜수,이정재 / 최동훈 "도둑들"의 관객 몰이가 거침 없다. 개봉 21일째인 어제까지 980만에 육박하는 관객이 찾아 왔으며, 휴일인 오늘 무난히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된다면 "태극기를 휘날리며", "실미도", "왕의 남자", "괴물", "해운대", "아바타"에 이어 일곱번째 "천만 클럽" 영화가 되는 것이다. 지난 주말 이 영화를 봤었는데, 보고 나서 상당히 놀라웠다. "이런 영화가 어떻게 이 만큼의 관객을 끌어 모을 수 있었을까?" 물론 기본적인 재미는 있다. "이 영화 영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만약 이랬다면 이 정도로 관객이 몰리지도 않았을 테고. 하지만 그렇다고 대단히 재미있어서 주위에 추천해 줘야지라는 생각이

도둑들
지나치게 멋을 잡으려는 대사와 케릭터들, 그런 대사와 케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버거워 보이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순간들. 최동훈 감독의 은 감칠맛이 다소 약한 느낌이다. 나 과는 다르게 에서는 착착 감기는 장인의 손맛보다는, 장인의 지나친 과시가 느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우스꽝스러운 이름하며, 스케일만 클 뿐이지 그다지 치밀하지 않고, 딱히 납득가지 않는 역할 분담 앞에서, 온갖 폼은 다 재고 있으니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와 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달까. 오히려 도둑질 보다, 후반부에 장물 처리에서 더 전문성이 보인 것은 웃기다. 허름한 건물에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

도둑들 - 여전히 감미롭기는 하지만 변주는 이제 지겹다
[도둑들, The Thieves, 2012] [영화 의 포스터] 만약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감독 리스트"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 리스트에는 분명 봉준호, 박찬욱, 김지운, 강형철 등과 함께 최동훈의 이름 또한 들어가 있으리라. "감각적인 색채", "생동감있는 캐릭터", "사건의 재구성을 통한 인물의 재해석" 이 세가지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를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들로, 감독은 이 세가지 요소를 이용하여 극에 재미를 불어넣는데 탁월한 재능을 지니고있다. 그러하기에 그의 작품들인 , , 는 각각 212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